단국대학교 건축대학장
민경원

  단국대학교 건축대학은 1965년 건축공학과로 출발하여 50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동안 4,000 여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어 건축사나 건축기술자, 교수, 기타 건설, 문화, 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단과대학으로 독립된 우리 건축대학은 현재 5년제 건축학과와 4년제 건축공학과로 구성되어 있고, 학부에 450명, 그리고 대학원에 100 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국내외 명문대학에서 수학한 22명의 전임교수를 비롯한 60여명의 교수진에 의하여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 건축대학은 2000년 대교협 학과평가에서 건축부문 ‘우수'평가를 받았고, 2001년 중앙일보 건축분야 평가에서 가장 많은 부문에서 상위에 랭크되는 등 그 우수성이 다시 입증되었습니다. 1999년부터 시작된 BK21 사업에 1주기 및 2주기에 이어 3주기에도 연속 선정되어왔으며, 2002년부터는 과학기술부에서 5년간 15억원을 지원하는 국가지정연구실(NRL)을 유치하였습니다. 또한, 초고층빌딩 글로벌 R&BD센터, 에너지 기반 M&V 인력양성 센터를 통해 건축학 연구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007년 9월 죽전의 디지털 그린캠퍼스에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 단국대학교 건축대학은 한국사회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건축과 도시환경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와 국제수준의 전문능력을 갖춘 건축가와 건축기술자 육성을 궁극적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도 건축대학 5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비젼을 통해 새로운 세기를 이끌어나갈 건축 각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국내 ‘Top 5' 진입을 목표로 부단히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