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화학공학과는 1962년도에 공학계열에서 가장 먼저 개설되어, 1966년도 1회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로 현재까지 학부졸업생 약 4000 명, 대학원 석박사 졸업생 약 500 여명을 배출하여 대한민국의 화학공학 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단국대학교 화학공학과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 화학공학 프로그램 인증기관으로 화학공학 정통 교과목을 충실하게 교육하고 있으며, 나노정보소재 융합기술, 차세대 에너지/환경 기술, 바이오 기반 신소재 및 공정 기술, 분자 및 공정 시물레이션 특화기술 등의 첨단 화학공학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미래과학부 일반/중견 연구자사업,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창의융합 사업, 다양한 산합협력 사업  등을 통하여 우수 연구 수행 및 경쟁력있는 대학원생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화학공학은 인류의 역사를 통하여 동력원으로서 여러 가지 에너지 자원을 개발하고, 생활에 필요한 재료를 얻는 해법을 찾고, 인류를 괴롭히는 질병을 퇴치하는 의약품을 만들어 내는 등 의식주와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우리에게 다가 온 21세기는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인류의 꿈이 하나 둘씩 이루어져 나아 갈 세기로서. 생명공학 기술, 전자정보 기술, 나노 기술, 대체에너지 기술, 환경 기술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함으로써 이러한 인류의 꿈이 현실화 되어 나갈 것입니다. 화학공학은 이러한 미래 기술 분야들에서도 과거와 마찬가지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개발된 기술들을 모든 사람들이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양산 기술을 확립하여 나가는데 있어서도 근간으로 활약하게 될 것입니다.



                                                                           단국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학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