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화학공학과

  • 전화번호: 031-8005-3535
  • 팩스: 031-8021-7216
  • 위치: 제3공학관 217호
  • 소개

    미래의 지식산업은 화학공정으로 시작하는 대체에너지, 생명공학, 환경기술, 정보통신분야, 신소재기술로 이어지기 때문에 화학공학은 국가의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기반기술이며, 21세기의 키워드를 실현하는 첨단 학문입니다.
    화학공학(chemical engineering)은 생필품에서 시작하여 하이테크 소재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신공정의 개발은 물론, 미래의 경제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연료전지, 태양에너지 등 새로운 에너지 개발과 이용기술, 인류의 복지증진을 추구하는 기능성식품, 신약개발, 인공장기등의 생체물질 합성으로 이어지는 생명화학공학 분야, 다음세대를 생각하는 환경기술등의 중요분야를 다루게 됩니다.
    그리고, 반도체 제조공정개발과 정보통신분야의 광통신, 장 수명 전지개발 등의 신소재·신공정, 신경망(Neural Network)과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을 응용한 첨단 공정의 최적화 기술 등을 포함한 신기술 분야도 공부하게 됩니다.
    화학공학과는 이러한 첨단산업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학문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개발 분야의 방향과 기준을 설정하고, 공학기술 중 지식유출분야가 가장 많기 때문에 다방면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매우 유리한 지식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확보된 기술력을 산-학 협동체제를 통해 효과적으로 실용화하는데도 그 응용성과 기술적 유연성이 뛰어난 특징이 있어 산-학 연계 실용화 프로그램이 매우 발달되어 있습니다.
  • 필요한 적성

    화학공학은 학문의 세계에서 50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적 시스템학문입니다. 특히 새로운 세기를 맞이하여 생명정보과학으로서 화학공학 교육이 요청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전공프로그램에서는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바른 인격과 물질·정신문명을 주도할 수 있는 핵심 공학도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기초과학에 흥미와 관심이 있고, 자연현상에 대한 과학적 해석 그리고 평소 논리적 사고를 할 줄 아는 학생이라면 적성에 맞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과학적 사고와 공학적 적용성의 가치창출을 할 수 있어야 하며, 컴퓨터를 활용한 연구과정이 많으므로 이에 대한 기본지식도 중요합니다.
  • 졸업 후 진로

    화학공학과에서는 하나의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 중 현상적 공정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즉 산업공정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보다 나은 제조방법을 추구하여 공정의 질을 높이는 데 그 효용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국내 산업에서 화학공학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20% 정도에 이르고 있는데, 구체적으로는 프로세스의 경제적 설계/운용, 정유, 고분자, 섬유, 석유화학으로 이어지는 석유화학공업, 펄프 및 제지, 기능형 화장품, 신약개발, 환경친화 기능성도료, 접착제, 저공해 천연염료, 세제, 식품등의 정밀화학산업, 공정자동화, 프로세스 모델링 등의 엔지니어링, 전자재료, 에너지, 환경관련 기업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따라 우리 학과의 졸업생들은 사회 진출의 폭이 매우 넓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 기업체 외에도 정부 부처나 투자기관, 연구기관에서 생산관리, 자문, 영업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도 있고 기술고시 등을 통해 정부의 기술직 고위관료로 진출하여 국가의 전략기획 등에 참여하며, 대학원에 진학하여 보다 심화된 전공분야를 공부할 경우 국·공립 연구소나 기업체 연구소의 연구원, 학계 등에서 연구와 후학의 양성에 공학도의 진가를 발휘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