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기술대학 학장
백형희

 

단국대학교 융합기술대학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융합기술대학은 첨단의 과학과 기술 간의 상승적 결합을 통해 기존 과학기술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미래사회의 변화를 주도할 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융합기술대학은 2014년 3월, 기존의 공학대학을 모체로 하여 새 출발하는 대학입니다. 1978년 이공학부로 출발하여 공학대학에 이르기까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큰 발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래 융복합산업 창출의 여부가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현실을 바라보면 전통적인 공학교육의 답습만으로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는 엔지니어를 양성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유사한 분야는 통합하여 경쟁력을 키우고, 타 분야 까지도 융합하여 신기술을 개발하여 경쟁력을 갖추어야만 하는 치열한 글로벌 환경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융합기술대학은 이러한 필요성과 중요성에 따라 개명되었으며, 신소재공학과, 식품공학과, 산업공학과, 에너지공학과, 디스플레이공학과, 제약공학과의 6개 학과와 2015년 신입생을 받는 원자력융합공학과 총 7개 학과로 구성되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창조적 과학기술의 확보가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지식 및 융복합기술사회를 선도할 수 있도록 융합기술대학은 요구되는 학문적 지식뿐만 아니라, 문제해결 능력, 그리고 창의력과 국제경쟁력을 겸비한 자기주도형 엔지니어 양성에 주력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Capstone Design 교육 강화, 다학제 융합교육, 외국어교육, 산업체 현장실습 및 인턴십 제도 등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융합기술대학은 훌륭한 교수진과 연구진들이 산학협동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을 활발하게 수행하는 대학입니다. 또한 국가와 유관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하여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융합기술대학은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하여 사회가 필요로하는 국제수준의 융합엔지니어를 육성하는 인재양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