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대학 학장
홍성은

 

단국대학교 음악대학은 1972년에 음악과로 시작하여 1988년에 음악대학으로 승격 하였고, 2006년 한국 대학 교육협의회가  평가한 전국 최우수 음악대학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본 대학은 기악과, 성악과, 작곡과, 국악과 4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난 20078월 서울캠퍼스에서 죽전캠퍼스로 이전한 이후 더욱 풍부한 교육시설과 최고수준의 교수진을 갖춰 각 학과에서 오케스트라, 오페라, 독주, 실내악, 작품발표회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학과별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은 실기와 이론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 본 대학의 학생들은 직업연주단체와 교육단체 등 각계각처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단국대학교 음악대학은 진리를 탐구하고 이 사회를 위하여 기여하는 음악가로서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일꾼을 교육하고 배출해 내는 대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