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과학대학장 전용배

   한국 대학스포츠의 요람! 단국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1983년 체육학과 신설을 통해 한국 대학스포츠에 기여하기 시작한 이래 40여 년의 세월이 흘러 오늘날 한국 대학스포츠의 요람으로 성장한 단국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입니다. 단국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은 국제스포츠학부(국제스포츠학전공, 운동처방재활전공, 태권도전공), 생활체육학과와 스포츠경영학과 등 1개 학부(3개 전공)와 2개 학과에 현재 680여명의 재학생이 있습니다. 학과와 전공은 분야별 전문화되고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국내 스포츠분야 최고전문가를 양성하는데 매진하고 있습니다.


   전문체육에서는 남 · 여 축구, 남 · 여 농구, 야구, 럭비, 빙상, 스키, 씨름, 조정, 여자배구, 소프트볼, 승마 등 총 21개 종목을 보유하여 국내 최대규모의 스포츠팀이 활동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스포츠명문입니다. 우리 대학 선배들 중 박태환(수영), 손태진(태권도), 진선유(쇼트트랙), 오승환( 야구), 나상호, 홍철(축구), 김기훈(쇼트트랙), 이정수(쇼트트랙) 등과 같은 세계적 명성을 가진 선수들 덕분에 동·하계 올림픽에서만 11개의 금메달을 조국 대한민국에 선사했습니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은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경기지도자 및 전문지도자, 스포츠산업경영관리사, 운동처방사 등의 자격취득 기회와 더불어 수 많은 해외대학과의 교류 및 교환학생 파견을 통해 스포츠과학분야와 스포츠경영분야의 국제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30여 명의 국내 최고 교수진은 교육환경 변화와 사회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미래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국제표준 교육과정, 연구능력의 강화, 인력양성의 특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교수진이 앞에서 끌고 최고의 선배들이 보증하고 최고의 학생이 지금처럼만 해준다면 의미 있는 미래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스포츠를 통해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까! 단국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이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단국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장 전용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