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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동아리 '가시광선'
작성자 약학·치과대학 교학행정팀 윤지영
날짜 2015.10.27
조회수 837

가시광선은 치과대학 미술동아리입니다.

 

가시광선은 매년 가을 미상(美想)전시회라는 이름으로 그림을 전시합니다. 지도교수님은 조용범교수님, 오충훈교수님, 최유성교수님입니다. 1987년, 그림에 뜻이 있는 치과대학생들이 미술과 그림에 관심이 있는 치대 학우를 대상으로 미술부를 창단하였습니다. 예술대학에 찾아가서 재학중인 학생들에게 미술교습을 부탁하였고 서양화과, 동양화과, 산업미술과 학생들이 흔쾌히 승낙하여 도움을 주었습니다. 1988년, 가을 미상전(美想展) 이라는 이름으로 단국대학교 치과대학과 치과병원에서 제 1회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미상전(美想展)이란 ‘아름다움을 사색하는 전시회’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1989년, ‘우리는 햇빛의 가시광선에 의하여 사물을 볼 수 있고 세상의 모든 사물은 가시광선의 빛깔 조합으로 아름답게 그려진다’는 의미로 ‘가시광선’이라는 이름으로 동아리명을 확정지었습니다. 이후, 1989년 제2회 미술전 ‘가시광선전’이 치과대학과 치과대학병원에서 개최되었고, 1990년 제3회 미술전 ‘가시광선전’이 학생회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1991년 이후 매년 학생회관에서 미술정기전을 개최했으며 최근에는 치과대학과 치과병원에서 매년 가을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6.9제(전국치과대학축제)를 기념하여 반핵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치과대학 학생회의 행사를 지원해주기도 했습니다.

 

전시회를 준비할 때 학생들은 동양화, 서양화 중 자신이 그리고 싶은 사진이나 명화, 캐릭터 등을 선택하여 그림을 그립니다.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동양화, 서양화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각자 자신들이 원했던 그림을 완성합니다. 전시회는 이틀에 걸쳐 열리며 완성된 그림은 치과대학과 치과병원에 나뉘어서 배치되어 교수님들과 학생들, 그리고 치과병원의 환자분들이 치과대학이나 치과병원을 왕래하며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됩니다. 1년에 한 점씩 자신이 그린 그림을 간직하며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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