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동이 빠르면 1년 뒤, 늦으면 2년뒤로 예정되어 있다는데
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당시 집이 죽전이고 회사가 서울이라 수업듣는것에 걱정이 많아서
신중하게 이직을 고려해 지난학기에 교학과에 조심스레 여쭤본바 2학기부턴 전공과목과 교직선수과목은 죽전캠퍼스에서 듣게될 것 (주간에 학부강의가 모두 죽전캠퍼스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이며,
교직과목(외래교수 수업)만 서울캠퍼스에서 듣게될 것 (서울에서 통학하는 사람과 근무하는 사람을 그나마 배려한 것 이라고)라고 하여
현재 서울에서 다녔던 회사를 그만두고 분당으로 일부로 이직한 상황인데...
왜 이전이 늦쳐지는건지 정말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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