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글쓰기센터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특별한 목적의식 없이도 누구나 글을 쓰는, 글쓰기가 일상화된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생에게 글쓰기란 피할 수 없는 대학 생활의 현실입니다. 글쓰기가 지식의 재구성이자 재인식이라는 점에서 대학에서의 글쓰기는 모든 학문 활동의 기초이자 궁극이기도 합니다. 글쓰기는 이미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기성품의 사고 내용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직 미생이고 미발육 상태인 사고를 새로운 가능성으로 꽃피워 내는 매력적인 실천 행위이기도 합니다. 이런 사유 과정에서를 바꾸는 글쓰기가 나오고, 세계를 지금과는 다르게 꿈꿔보는 글쓰기가 탄생할 수도 있습니다.


글쓰기 클리닉은 글쓰기센터에서 운영하는 1:1 상담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글쓰기 문제에 곤란을 겪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학기 중에는 상시 근무하는 조교가 여러분의 접근성을 높여줄 것입니다. 나아가 글쓰기 전문가 교수가 여러분을 도와줄 것입니다. 글쓰기 클리닉은 일차적으로 글쓰기 교과목의 정규 수업과 연계되지만, 비교과 프로그램으로서 특정 교과목, 특정 학년, 특정 전공 학과의 경계를 넘어 명실공히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튜터링 프로그램이 되고자 합니다.


글쓰기센터는 글쓰기 클리닉 이외에도 대학 교양 교육의 본령인 통합 리터러시 교육의 한 중심축이 되고자 합니다. 교양교육대학은단국 교양 101을 엄선해 리딩 캠퍼스(reading campus)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고, 읽고-쓰는 축제인단국 리터러시 페스티벌행사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교양교육대학의 이런 일련의 기획들을 통해 지금까지의 인류에게 축적된 최대의 문화 이상을 향유하는 일, 공감능력을 확대해 나가는 일, 그것은 다름 아닌 보다 우수한 가치관과 세계관을 갖는 지적 도전이기도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글쓰기센터는 단국인의 교양 교육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단국대학교 교양교육대학

                               글쓰기센터장 김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