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점심 특강 < 선문답에서 배우는 선의 지혜 / 윤흥식 >
달마가 동쪽으로 온 까닭은 무엇일까 ? 그 대답은 간단하다.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불성’이라는 꽃을 활짝 피우기 위해서이다. 하나하나의 선문답 모두 참나를 가리키는 ‘나침반’들이다. 각각의 선문답에는 다양한 개성을 지닌 선사들이 전하는 살아 숨쉬는 ‘禪의 지혜’가 담겨 있다. 자신이 선문답의 주인공이 되어, 각각의 선문답에서 전하는 禪의 가르침을 따르기만 하면, 곧장 자신의 내면에 빛나는 ‘참나’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데..........
1. 강의일시 및 장소 : 2019. 10. 02(수) 12:00~13:00, 인문관 209호
2. 강사 : 김병석 교수 (사회과학대학 상담학과)
3. 참여 방법 : ‘가’ 또는 ‘나’
가. 단국대 PORTAL → 웹정보(학사서비스)-영웅스토리(학생역량관리) → 비교과프로그램 – 개인비교과 → 희망 프로그램 클릭–신청 나. 특강당일 강의실 앞에서 접수 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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