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점심 특강 < 후투티를 기다리며, 금낭화를 심으며 / 송명규>
‘후투티를 기다리며’에서 텔레비전보다 기러기를 보는 것이 더 소중하며, 할미꽃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언론의 자유만큼이나 고귀한 권리라고 말하는데...... ‘금낭화를 심으며’는 충북 괴산군 연풍면의 중산간 지역에서 귀촌생활을 하면서 겪은 인간과 자연, 문화와 야생의 만남에 관한 12편의 글이 실려 있다고 하는데......
1. 강의일시 및 장소 : 2019. 10. 25(금) 12:00~13:00, 소극장(인문관 210호)
2. 강사 : 송명규 교수 (사회과학대학 도시계획.부동산학부)
3. 참여 방법 : ‘가’ 또는 ‘나’
가. 단국대 PORTAL → 웹정보(학사서비스)-영웅스토리(학생역량관리) → 비교과프로그램 – 개인비교과 → 희망 프로그램 클릭–신청 나. 특강당일 강의실 앞에서 접수 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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