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자공학과는 고유한 학문/기술영역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요소 기술인 3D printing, 나노기술, 웨어러블전자, SW융합 분야, 그리고 OLED/차세대에너지분야 유기전자재료의 교육 및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미 8년 전부터 경기도의 지원으로 “광에너지소재 연구센터”의 설립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에너지재료/나노기술/웨어러블 분야 학과로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연구/교육/산학협력 및 기술이전에 증진하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는 BK21플러스 “유기 광전자 기능소재 인력양성”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전자재료 분야의 핵심기술 개발과 국제화된 대학원 교육 환경을 마련하여 산업화/국제화 감각을 겸비한 우수전문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역시 경기도의 지원으로 새로 설립된 “유무기 융합고차구조 연성화학소재 연구센터”를 기점으로 첨단 유기전자복합재료와 나노/3D정밀성형, 인쇄분야의 새로운 연구/교육/산학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도약을 하였습니다.

2017년 2월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산업연구원이 선정한 “4차 산업혁명 대비를 위한 12대 미래 유망 신산업”에 ‘OLED’와 ‘첨단신소재’가 주력산업에, 태양광 등 ‘에너지 신산업’이 유망 신산업에 포함되어 있으며, 2025년까지 OLED/첨단신소재는 1.9만명/3.1만명으로, 에너지 신산업은 6.8만명으로 각각 인력수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이러한 정량적 지표는, 고분자공학 고유의 학문분야를 기반으로 하는 기술영역에서 미래의 사회적 수요를 예측하고 지난 10여년에 걸쳐 본 학과가 유기전자재료-디스플레이/차세대에너지/나노기술/3D printing과 인쇄전자/SW융합 분야에서 감행한 혁신 및 투자의 결과를 입증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분자공학과는 2015 및 2016년 기준 약 11:1의 입학경쟁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건보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4년 및 2015년 모두 취업률이 75%에 달합니다 (대부분이 IT-전자재료 및 공정개발과 기능성 화학신소재 분야). 졸업생 중 매년 평균 10명은 본교 대학원에, 5명은 타교에 진학하며, 2014-16년 석/박사 배출실적은 25명이상 (박사 5)이며 2016년 말 기준 본교 석사/박사 과정에 24/9명이 재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