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학번 김현일, 김태민, 조영식 학우의 모습입니다.
동기들끼리 옹기종기모여 담소를 나누던모습이
너무나 정겨워 카메라에 담고싶은 마음에
그들을 한자리로 모아 사진촬영을 집행하였습니다.
뭔가 이상한 기류가 흐르는 것처럼 보이는건 기분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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