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단국대 축제입니다.
단국대학교 고분자공학 사무실 뒷편에있는 노천마당의 스테이지 뒷마당에서
고분자 과 사무실을 향해 손인사를 하는듯보이는 볼빨간사춘기의 안지영씨와 우지윤씨 입니다.
어떻게든 볼빨간사춘기와 고분자공학과를 연결시키려는 작성자의 필사적인 노력이보이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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