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사학회

단국사학회는 단국대학교 사학과의 학문적 전통을 바탕으로 역사 연구와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입니다. 1967년 창립 이래 단국대학교 사학과와 함께 성장해 오며, 역사학 연구의 발전과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삼아 왔습니다.
단국사학회는 한국사·동양사·서양사·고고미술사를 비롯한 역사학의 여러 분야를 아우르며, 시대와 지역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구 활동을 지향합니다. 특히 학술지 『사학지』의 발간을 통해 역사학 분야의 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공유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내외 연구자들의 학술적 교류와 역사학 연구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습니다.
『사학지』는 단국사학회의 대표적인 학술 활동 성과로서, 역사학 연구자들의 논문을 수록하고 새로운 연구 주제와 방법론을 소개하는 장으로 기능해 왔습니다. 단국사학회는 학술지 발간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연구 발표, 학술 세미나, 답사, 토론 활동 등을 추진하며, 사학과 구성원들이 역사 자료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자신의 문제의식을 학문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국사학회는 단국대학교 사학과의 교육과 연구를 연결하는 학술 공동체로서,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함께 역사학적 사고와 연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문헌 연구와 현장 답사,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학생들은 역사학의 기본 방법론을 익히고, 과거와 현재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학문적 자세를 함양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단국사학회는 단국대학교 사학과의 오랜 학문적 전통을 계승하면서, 역사 연구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함께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학내 역사학 연구의 중심이자, 미래 연구자를 길러내는 열린 학술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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