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동양학(학술지)]]> <![CDATA[76-3 柔然经略西域的若干史事探讨]]> <![CDATA[76-2 “宾主交欢席, 威仪在一壶” -中国古代投壶的东传及其在朝鲜半岛的流变-]]> <![CDATA[76-1 「國葬」의 表現技巧 分析]]> <![CDATA[75-7 학술용어 관점에서 ‘한국고유한자’ 명칭과 분류의 문제 해결 방법으로 ‘한자계문자’를 제안하며]]> <![CDATA[75-6 한국문헌 소재 이체자 정형화 방안 (1) –口가 포함된 자형을 중심으로–]]> <![CDATA[75-5 日本 國字와 韓國 固有漢字의 고유성 판단 기준 설정의 필요성]]> <![CDATA[75-4 1910~20년대 기생의 서화(書畵)교육과 활동 연구 ‒기생 합작도와 오귀숙의 글씨에 기하여‒]]> <![CDATA[75-3 <사고전서총목제요> 역류(易類)에 반영된 청초 역학관 고찰 ‒<제요> 편찬자의 포폄을 중심으로‒]]> <![CDATA[75-2 한일 고전 빅 데이터를 이용한 오방색 십이지 동물 상징성 비교연구 ‒말(馬)을 중심으로‒]]> <![CDATA[75-1 <三藏>과 <蛇龍>의 시적변용과 문학사적 함의]]> <![CDATA[74-8 [서평] 歐陽哲生, 古代北京與西方文明, 北京: 北京大學出版社, 2018.]]> <![CDATA[74-7 육례절차의 儀器 陳設과 시간 질서]]> <![CDATA[74-6 1910년대 후반 呂準의 활동을 통해 본 부민단과 신흥무관학교 측의 동향]]> <![CDATA[74-5 개항 후 지방 전통 교육 체제의 변화 연구]]> <![CDATA[74-4 2000년 이후 중국학계의 조선과 여진 관계 연구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