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교육혁신센터

제3공학관 1층, 산학협력 및 취·창업 역량 개발 위한 공간으로 꾸며
3D프린터에서 VR기기까지, 창의적 창작 위한 ‘공간’ 혁신…학생들 창의력 극대화

제3공학관에서 ‘메이커스페이스 및 창의적공학설계실(이하 메이커스페이스)’ 리모델링 완공식이 열렸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수복 총장은 ‘창의적 창작을 위한 교육 환경혁신’을 강조했다. 메이커스페이스는 3D프린터에서 VR기기까지 완비하고, 공학계열 캡스톤디자인 과정 운영, 아이디어 개발, 시제품 제작, 특허 출원 및 창업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재탄생 되었다.

▲ 메이커스페이스 및 창의적공학설계실 리모델링 완공식에서 김수복 총장, 이우걸 공학교육혁신센터장 등 교내 관계자들이 커팅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수복 총장, 이우걸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이 메이커스페이스 공간과 창의적공학설계실을 살펴보고 있다.

▲ 김수복 총장이 제3공학관에 설치된 메이커스페이스에서 VR기기를 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