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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부,장감독님...수고했습니다.....
작성자 muland
날짜 2012.02.01
조회수 831

KBL 2012년도 신인DRAFT에서 모교는 1 라운드 6순위로 대학 최고의 포인트 가드인 김명진이

부산 KT에 지명 되었고 대학 최고의 슈터로 자타가 공인 한 조상렬이 2라운드 6순위로

창원 LG에 지명되었다.

정휘양,김보현,박구영,김현민등 1-2라운드 선수들을 배출하는데 그동안의 장봉군 감독의

피나는 훈련에 기인한 성과이다. 특히 2011년 졸업한 김현민은 지난 올스타 경기의 이벤트에서

강백호를 연출하여 덩터슛 CONTEST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어려운 선수 수급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농구를 이끌어온 장감독에게 동문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드린다.

장감독님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