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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번,체육특기자, 그들은 누구인가?
작성자 muland
날짜 2011.12.08
조회수 2,210

A) 축구부

김민규(현대고;184cm); 청소년 대표.힘이좋고 볼 키핑력이 돋보임. 미래의 재목임.

오창현(부경고;180    ); 청소년대표경험이 있는 영리한 게임 운영으로 중원의 책임자로 팀 기여도가 좋음.

송시우(수원공;175    );막강 수원공고의 주득점원.대통령기 득점왕.문전에서 볼처리가 좋다.

왕건명(서귀고;182    ); 내일을 기약하는 우량주. 제주 FC의 우선지명자.

손민수(금호고;176    );

변시환(천안제;174    );전게임,풀타인을 소화하는 좋은 체력의 소유자.

곽현준(수원고;180    )

정종찬(대신고;192    );대형수비수.

B)야구

오세민(상원고;178    )6승1패.방어율;2.57 청룡기 우수투수상.타자와 승부호흡이 좋은 영리한 투수.

박남진(휘문고;186    ) 6승1패.주말리그 후반기 감투상. 휘문고 에이스.성장가는성이 좋다.

방윤준(배명고;181   ) 유격수출신으로 야구에 재능이 있고 140KM이상 강속구를 구사.

이용석(인천고;178  ) 인천고 4번타자.올해 포수 랭킹에 오르내리는 포수로서 능력.타격이 상위급.

장진혁(광주일;184  )청소년대표.타율;0.388. 공수주.3박자로 향후 모교의 내야수로 성장이 기대된다.

임성재(북일고;178  )청룡기 홈런상,타점상의 소유자.손목힘이 좋아 장타를 잘친다.

최대희(덕수고;178  ) 타율;0.291. 19타점. 덕수고의 3번타자.주말리그 광역서울권A;타격상,홈런상.

조성인(성남고;180  ) 성남고 4번타자.

이근우(북일고;184  ) 전반기만 홈런3개를 친 괴력의 타자.

박상남(휘문고;188  )발빠른 외야수.미래의 발전가능성이 매우밝다.

C)농구

이경원(가야고;183  )힘이좋고 슈팅,게임리딩이 좋아 중학때부터 1.2번이 다 가능해 지도자들이 선호함.

강동훈(양정고;175  )키작은것 외에는 단점이 없다.양정고의 리딩가드로 2학년때부터 주전으로 활약함.

유재성(쌍용고;184) 가드로서 덩커가 가능한 탄력.한 게임30점이상 가능한 가드.포드로서 자원.

박태준(배재고;185  ) 배재고의 주득점원.3점슛은 고교제일.차세대 단대의 주득점원이 될것이다.

구세훈(동아고;191  ) 수비가좋아 작년수행능력은 대학게임에서 빛을 발할것이다.

박정환(송도고;192  )고교우수자원 하계캠프에서 MIP상.날로 향상되는 농구에 본인이 즐거울 것이다.

김주윤(대전고;197  ) 미들슛도 좋고 골밑에서의 궂은 일에 저돌적이다.리바운드 능력은 팀의 핵이 될것이다.

D) 씨름

황교필(증평고;       )대통령기 1위.김성률배 2위. 경장급

김태우(송곡고;       )증평인삼배 3위

E) 스키

이광기(강원체고);현 국가대표(스노우보드부문)

김민욱(진부고);   현국가대표(크로스컨터리)

황준호(강릉중앙고);현국가대표(      "         )

고정석(강릉고) ; 현국가대표 (알파인)

F) 빙상

김우진(세화고);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고교일인자.

G) 럭비

오지명(명석고;188);한일중 3국출전 청소년대표

민호준(  "      ;177) ;20세 이하 국가대표

박성민(  "     ;185) ; 20세 이하 국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