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은 Mental game으로서 이제 한.중.일만의 소유물이 아니다.최근 바둑이 대한체육회 산하기관으로
편입되었고,이에대한 혜텍도 다른종목과 공히 국가로 부터 받게 되었다.
유난히 프로 바둑기사들은 대학학벌은 중요시 하지 않는것이 과거의 추세였으나,명지대에서 바둑학과를
개설하고 몇몇기사들이 대학에 입학한것이 요즈음의 추세이다.그래서 본교 재학중인 기사,동문기사들이
있어 본 홈페이지에 소개하는것이 자연스러울것 같다.
1) 안 관욱7단.
단대 출신으로서 중견기사. 현재 대전에서 기원을 운영중이며 후학 양성중. 지난번,여류기사 10명과 시니어
기사10명의 연승전( 일명 지지옥션배)에서 파죽의 6연승을 일굼으로서 시니어팀의 우승을 60%를 책임짐.
깨끗한 용모의 소유자로 반상의 신사로 통함.현재 23승14패
2) 김 형우 4단.
현재 본교에 재학중이며 2005년 연구생 내신성적 1위로 입단,2008년,세계기왕전 본선진출,등으로 대단한 활약을 하고있고 바둑리그에서 영남일보 Franchise star로서 중요한 길목에서 승리하여작년도 영남일보의 우승에 상당한 활약을 하였으며,올해역시 영남일보의 선두는 그의 활약이 돋보였다.현재22승14패.
*그외 여류기사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아직 확인 하지 못했음.
단국대학교 체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