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入學式도 끝나고 새 학년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가지로 바쁘신줄 압니다만 體育部 홈페이지가 너무 성의없이 運營되고 있는것 같아
한 말씀 올리고자 합니다.읽어보시고 적절한 조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各 部 選手 紹介란에 4學年은 지워주시고 新入生들을 올려주시고
2) 卒業生들의 就業現況과 新入生들의 個人別 特記事項을 올려 주시고
3) 없어진 部는 公式的으로 지우고, 新設한 部(예;복싱부등...)는 새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氷上部 같은 경우는 작년 1학년 명단도 없으니 參考하시어 조치바랍니다.
빙상부의 김성일 이정수는 在學生인지 資料가 없습니다.
4) 이제 U-리그의 축구경기, 농구부의 홈 앤드 어웨이 경기는 재학생,졸업생 모두의 관심사이며
아울러 이 競技들의 開催日字,場所, 競技結果 의 仔細한 詳報등은 앞으로의 發展與否의
試金石이 될 것이니 適極的으로 對處하는것이 必要합니다.
5) 特히 人氣 種目인 야구,축구,농구등의 경기는 선수들의 資料,즉 누적 점수, 어씨스트등
記錄管理하는것도 선수들과 재학생들의 紐帶를 强和해 줄것입니다.
*사실 우리 학교 Homepage는 어느학교에 못지 않게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관리의
측면에서 보면 아직도 Analogue 형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Homepage의 內容이 日般Media
보다 속도가 훨씬 늦습니다. 오죽해서 지난번 本人은 植物 Homepage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이제 本校는 醫大,藥大 등의 開設로 校勢는 날로 繁昌하고 있읍니다. 죽전 이전으로 脫 서울로
질적質的 低下를 憂慮했지만 이제 우려는 단지 기우일뿐입니다.
이에 걸맞게 Homepage를 처음 만든 뜻을 저버리지 말고 박진감 넘치는 Homepage를 運營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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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체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