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를 마치고 .
느낀점이 많이 있는것 같다 . 처음 경기대와 호남대 경기에서는 많은 운이 따라줘 비기고
이긴것 같다. 한양대와 경기에서는 이기고 있는 경우에도 긴장의 끈을 놓치않아 잘 버텨냈것 같다.
울산대와 경기에서는 1:0으로 이기고 있었으나 후반 10여분 남기고 한골을 먹고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지고 말았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경험을 쌓은것같다.
이번대회에서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이번 유리그 2게임을 다이겨서 조1위로 당당하게 본선에
올라 가고 10월 초쯤에 선수권이 있는데 그대회는 우승을 해서 단국대의 위상을 올렸으면 좋겟다!!!!!
빠이야 ~
단국대학교 체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