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단국대학교 2학년 농구부 오승현입니다.
이번 대만 BILA컵 대회를 통해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다른나라와 친선경기를 하면
서 부족한 것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른나라 선수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몸짓이나 사진으로 추억을 만
들수 있어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또한 관광을 하면서 우리나라랑은 다른 문화적
차이를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를 예선 3승 2패로 3위를 기록했는데 다음
대회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