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국대학교 농구부 3학년 박찬영 입니다.
이번 대만 국제대회(6/30~7/8)를 갔다오면서 많은걸 느꼇습니다.
6전 4승 2패 3위를 입상 하였습니다.
다른나라 선수들과 같이 시합을 하면서 느낀 점은 일단 다른 나라 팀과 우리나라 팀 플레이 스타일이 많이 달랏고 새로운 경험을 많이하고 부족한 점도 많이 느낀거 같습니다.
관중도 엄청 많고 관중이 엄청 많다보니까 살짝 위축되는 경향도 좀 있엇고 그래도 사람들이 많다 보니까 응원도 잘해주시고 우리 나라도 관중이 좀 많았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이런 국제 대회를 많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국제 대회를 나가면서 내가 뭐가 부족한지 많이 깨달았고 어떠한 부분을 보완 해야 할지 많이 느꼇고 다른나라와 게임을 하면서 많은 스타일의 팀들을 경험할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을 많이 한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단국대학교 농구부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응원 많이 부탁 드립니다.
단국대학교 체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