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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규
작성자
날짜 2012.02.02
조회수 488
안녕하십니까.

올해 농구부 주장을 맡게 된 4학년 김상규입니다.

이달2월2일부터 27일까지 제주도로 동계훈련을 가게되었습니다.

마지막이라 그런지 감회가 남다른거 같습니다.

열심히 해서 부상없이 잘마무리하고 오겠습니다.

그리고 올한해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거두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