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체육부

1기,배수찬감독을 영입,야구팀을 창단한 본교 야구팀을 2기 강문길 감독을 맞이하여
그 전성기를 구가하였다. 한번 진팀에는 절대 지지않는다는 자존심강한 본교 야구팀은
막강 공격력으로 리틀해태, 8,9번타자도 홈런치는 팀, 한국 프로 야구의 좌타자 공급원,
단국대 야구....등을 이룬 강문길감독이 작년,정년퇴임하고,창단때부터 본교야구팀을
가꾸어 온 김경호 코치가 승진, 사령탑에 오르게 되었다.
항상 연구하는, 그는 본인이 과거 20년간 지근거리에서 보아온 야구인인 그는 용장보다는
지장이라고 본다.또한 본교 출신인그는 선수들에게 감독이전에 선수들을 후배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있다.길이 아니면 가지않는 정도를 추구하는 그의 야구는 그동안 축적된
자료에서 비롯,그치런 승부호흡보다는 새련된 야구로 대학야구에 새로운 이정표를
새울것이다. 진심으로 감독 취임을 축하하며,단대야구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