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학년 홍성용입니다.
시합을 마치고...
첫시합이 끝나고 한참뒤에 시합이라 긴장도 많이하고 했는데..
연습했던거 만큼 잘되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사람들이 경기하는걸 보고 많이 배우고 느꼈습니다.
아직도 할게 너무 많은거 같고 졸업할때까지도 다 못할거 같다는 생각도 여러번했는데.
그래도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천천이 나아가 보려합니다.
전에 비에 많이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지금이 내실력이구나"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음 시합까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거 깊이 새겨듣고 시합전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단국대 씨름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