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국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박수룡입니다 이제 전국체전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증평인삼배에서 만족할만한 성적을 거두었고 이제 저의 실력이 조금은 나타나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남들쉴때 열심히 운동도 하였고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이번시합을 겪어 보고 나서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이제 곧 체전입니다 저에겐 제일중요한 대회이고 단국대학교 4학년 마지막 대회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열심이 운동해왔던거처럼 얼마 안남은 전국체전을 위하여 남들보다더 열심히 하고 힘들어도 꾹 참고 이겨내서 마지막에 웃을수 있는 박수룡이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저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에게 실망시키지 않게끔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습니다 저 박수룡 이번 전국체전에 크게 한번 웃을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자자자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