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단국대학교 씨름부 4학년 김태우라고 합니다
씨름하는동안 너무 복잡 하였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하나씩 천천히 하는 마음을 가졌지만
생각데로 마음 먹은데로 실천하지 못하였습니다
하면할수록 날이지날수록 마음은 조급해지고 지치고 제자신한테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러다보니 팀분위기를 무너트리는 행동까지 하게되었습니다
몇일 남지않은 기간동안 더집중하고 변화되는 모습을 찾고싶습니다
지금까지 해온것보다 더 집중해서 하나라도 얻어서 나가겠습니다
오늘은 김태우 내자신한테 파이팅을 외칩니다
파이팅.
단국대학교 체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