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씨름부 김태우라고합니다
운동선수는 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다치지않는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느낀 운동선수입니다
그이유는 노력하고 열심히한 기량을 선보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다쳐버리는 순간 자기도 모르게 큰부상이 생길수도 있고 작은 부상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조금 아프다고 참고 하는것은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미련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부상일수록 더 큰 부상이 생기지않게 빠른 시간안에 치료를 받아 자기몸을 관리하여
열심히 노력해서 훈련한만큼 기량을 선보이고 남탓하지않고 후회하지않는 그런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