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학년 홍성용 입니다.
이번에 몇 일 동안 고등학생들과 같이 훈련을 했는데 배운것도 느낀점도 많이 있었습니다.
요번에 좀 실력이 늘었는지 안늘었는지 모르겠진만 열심히 했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씨름시간에 열심히 했지만 잘 풀리지가 않아 하기 싫었을때도 있습니다.
근데 씨름이 잘 될때는 재미도 있고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요번에 휴가 받았을때 집에 가는 것 보다 남아서 운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잘 할 수 있게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이번에 휴가 받아서 집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나름 운동도 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학교들어가서 정말 열심히 해서 성적으로 보여드리 겠습니다.
단국대학교 씨름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