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찌는듯한 무더위가 한풀 꺾이더니, 갑자기 장마가 왔네요
장마라고 해서 축축 쳐지지만 말고 이 장마를 즐깁시다 ^^
이제 곧 시도대항이 시작됩니다 스스로 컨디션을 조절하고
부족한 운동을 채워서 이번에는 좋은 성적으로 기분좋게
시도대항을 마무리 하도록 해야겠죠?
벌써 절반도 채 안되는 시간밖에는 남지 않았습니다
특히 4학년인 저에게는 남은 몇개월이 더욱 귀중하지요
남은 시간 헛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합시다 !
단국대학교 씨름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