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육교육과 3학년 유상입니다. 전국체전때 금메달을 목에 걸지 못한 아쉬움을 가지고 이제 마지막 시합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해 개인전메달은 안동에서 전국 회장기 장사씨름대회때 용장급 우승한것 하나뿐이라 많이 아쉬운 일년이였지만 8년 동안 씨름을하면서 단체전 우승이라는 것을 해봐서 좋았습니다. 내년에 사학년이고 하니까 개인전 우승은 물론이고 다시한면 단체전 우승을 할수있도고 한발 앞서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국대학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