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주식회사] 임상병리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채용>
노을 주식회사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해 드리자면, 노을 주식회사는 2015년 설립되어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반 현장 진단형 혈액진단 플랫폼”을 개발하는 바이오 스타트업입니다. 노을의 주력 제품은 인공지능을 통합한 혁신적인 융합 진단 플랫폼인 “miLab(micro + intelligent + laboratory)”이며, 현재 말라리아와 BCM 제품을 개발 완료하여 아프리카 등 저소득국가를 대상으로 매출을 진행 중입니다. 이런 miLab은 기존의 병원 진단실험실을 작은 디바이스에 옮겨 놓은 획기적인 제품으로 말라리아, 결핵, 에이즈를 비롯한 주요 질병을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게 하는 제품입니다.
- 단국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분들을 대상으로 채용하고자 하는 금번 포지션은 의료영 상연구 인턴 포지션으로, 말라리아, 혈액학, 병리학 등의 진단 이미지 Segmentation을 수행하실 예정 입니다.
* 필수역량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기 첨부드리는 채용공고문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임상병리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