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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AI 역량 강화 중심의 '서울런 3.0', 미래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도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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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염애영 |
| 날짜 | 2025.10.15 (수정일 : 2025.10.16) |
| 조회수 | 65 |
| 파일첨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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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역량 강화 중심의 '서울런 3.0', 미래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도약
AI 시스템 도입 및 활용 AI 진로·진학 코치 운영: 2026학년도부터 'AI 진로·진학 코치'를 운영하여 고교학점제와 대입 전형 다변화에 대응한다. 이는 수시·정시 합격 가능성 예측 및 희망 대학별 학생부 평가 가이드를 제공한다. 생성형 AI 서비스 지원: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챗GPT, 제미나이(Gemini) 등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영어 단어장, 유사 시험문제 제작, AI 질의·응답, 이미지·영상 생성 등 자동화된 학습 보조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서비스는 내년 3월부터 고등학생 이상 회원 2천 명에게 시범 제공되며, 멘토 학습 지도 영역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 AI 인재 양성 콘텐츠 강화 AI 리터러시 전문강좌: 클래스101 등과 협력하여 기초 소양과 실습을 돕는 'AI 리터러시 전문강좌' 6천여 개를 제공한다. 초등학생은 온라인 코딩 스쿨, 중등 이상은 코딩 자격증 및 프로그래밍 언어, 대학생 이상은 앱 개발 등 연령대별 맞춤형 콘텐츠를 지원한다. AI 핵심 인재 양성 사업단 운영: 중·고교생 60명을 선발하여 한양대 등 대학·연구기관과 연계한 실습형 프로그램인 **'AI 핵심 인재 양성 사업단'**을 운영하여 과학·AI 분야 심화 교육과 진로·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기타 주요 개편 내용 진로·취업 지원 강화: 입시 위주를 넘어 로봇엔지니어, 반도체 등 실제 직업과 연계된 **'진로캠퍼스'**를 운영하고, 현직 전문가가 참여하는 '사회인 직무 멘토단'을 신설하여 사회 진출까지 고려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시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보 출처: 서울특별시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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