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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재학생팀, 세계 치의학 권위 학술대회 IADR서 1위 수상

“3D프린팅 기반 조직재생기술 세계 무대 입증…차세대 치의학 연구 경쟁력 과시”





△ 권영주(왼쪽)홍신의(오른쪽) /치의학과 3학년



치과대학(학장 고선일) 재학생팀(권영주‧홍신의 양, 치의학과 3학년)이 세계 최대 규모 치의학 학술대회인 IADR(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Dental, Oral, and Craniofacial Research)에서 열린 학생 연구대회(SCADA)에서 1위를 차지했다.



IADR은 치의학‧구강보건‧두개안면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지닌 국제 학술단체다. SCADA는 전 세계 치의학 분야 학생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IADR학회 대표적인 국제 연구 경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달 25~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됐다. 





△ 이정환 교수, 고선일 학장, 홍신의, 권영주 양, 이동준 지도교수, 김혜경 치의학과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수상팀은 「A Novel scaffold with regulating chemical and physical cues: Promotion of osteochondral regeneration and Its potential application to TMJ」를 주제로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다기능성 바이오 스캐폴드의 골-연골 복합 조직의 재생 효과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팀은 스트론튬(Sr), 칼슘(Ca), 실리콘(Si) 이온을 방출하는 기능성 소재를 적용하여 조직 재생을 촉진하는 스캐폴드를 설계했다. 이를 통해 손상된 조직 부위에서 세포 분화 및 조직 형성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3D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생체 조직과 유사한 계층적 구조를 구현함으로써 물리적 지지와 생리활성 신호 전달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목받았다.권영주 양(치의학과 3학년)은 “치의학과 조직공학의 융합을 통해 실제 환자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연구였다”며 “앞으로도 임상 적용 가능성이 높은 연구를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지도교수 이동준 교수(치의예과)는 “이번 수상은 단국대 치과대학 MRC선도연구센터와 조직재생공학연구원의 전폭적인 지원, 그리고 김해원·김혜성·이정환 교수팀의 긴밀한 지도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며 “우리 대학 재학생들의 우수한 연구 역량이 국제 무대에서 입증된 의미 있는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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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학/치과대학 교학행정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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