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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인대조직유래 성체줄기세포로부터 인대와 백악질 분화의 조절 분기점 연구(구강생화학교실 장영주 교수)
작성자 치과대학 치의학교육실 이상준
날짜 2020.10.13 (최종수정 : 2021.07.22)
조회수 546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학장 이해형) 장영주 교수 연구팀은 세종대학교 류춘제 교수와 천안 연세우일치과 (원장 이규태) 이규태 박사와의 협업을 통해 ‘Activation of β-catenin by TGF-β1 promotes ligament-fibroblastic differentiation and inhibits cementoblastic differentiation of human periodontal ligament cells’ 제목의 연구 논문을 줄기세포 연구 분야에서 영향력이 있는 ‘Stem Cells’지 인쇄 전 온라인판 (9월 15일자)에 게재하였다.


 ‘Stem Cells’지 (Impact factor 6.022)는 빠르게 확장 발전되고 있는 줄기세포 생물학 분야와 재생의학 및 관련 임상중개연구 분야의 기초 및 임상과학자들에게는 권위있는 전문지이며, Scopus Molecular Medicine 분야 16위 (위 9.1%) 및 H-index 5위 (상위 2.9%)에 랭크되어 있다.



 치아가 치조골에 안착되기 위해서는 치아주변의 두가지 미세조직인 치주인대와 백악질이 필수적이다. 이 논문에서는 지금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던 치주인대와 백악질의 분화 기전을 제안하고 있다연조직인 섬유성인대와 경조직인 백악질은 서로 다른 물성을 가지지만, 한 종류의 성체줄기세포로부터 형질변환성장인자 (TGF-β1) 신호 자극의 유무에 의해 그 운명이 결정될 수 있음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골형성단백질 (BMP-7)과 Wnt/β-Catenin 신호들 간의 교차조절도 경연조직 분화 결정에 중요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 논문을 통해 치주인대 성체줄기세포로부터 치주인대와 백악질 분화를 위한 전구세포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관련 기술들은 향후 치아조직재생과 치아재식 및 인공치아의 치조골 안착을 위한 치과용 줄기세포의 임상응용의 기반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 장영주 교수


*연구 원문 : https://stemcellsjournals.onlinelibrary.wiley.com/doi/abs/10.1002/stem.3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