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인증뉴스

공학교육인증제도 알리미 서포터즈 모집

Wed, 18 Nov 2020 13:27:44 +0900

[한국공학교육인증원]공학교육인증제도 알리미 서포터즈 모집

Fri, 14 Feb 2020 13:13:11 +0900

[인증혜택] 삼성전자 등 200여 기업, 채용시 가산점 등 전형 우대

Fri, 19 Apr 2019 14:54:58 +0900

[인증혜택] 삼성전자 등 200여 기업, 채용시 가산점 등 전형 우대 국내혜택 인증졸업생 우대 기업 업무협약 연도 인증졸업생 혜택 (서류면제/가점 등) Ahnlab 2005 서류전형 우대 삼성전자 2006 서류전형 우대 Ericsson-LG 2007 서류전형 10% 가점 부여 삼성그룹 (19) 2007 서류전형 우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석유화학, 삼성에스원,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기, 삼성정밀화학, 삼성중공업, 삼성코닝정밀소재, 삼성테크윈, 삼성토탈, 삼성화재, 삼성BP화학, 삼성LED, 삼성SDI, 삼성SDS, 제일모직, SB리모티브 NHN 2008 서류전형 우대 KT 2009 서류전형 우대 SK커뮤니케이션즈 2009 서류전형 우대 벤처기업협회 2010 서류전형 우대 서울시메트로9호선 2010 서류전형 우대 온세텔레콤->세종텔레콤 2010 서류전형 우대 전국경제인연합회 2010 공학교육인증제도 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비트컴퓨터 2010 면접전형 10% 가점 부여 서울반도체, 서울옵토디바이스 2010 서류전형 우대 드림위즈 2010 서류전형 10% 가점 부여 몬티스타텔레콤 2010 서류전형 10% 가점 부여 인성정보 (6) 2010 서류전형 10% 가점 부여 인성정보, 인성디지탈, 아이넷뱅크, 엔와이티지, 벤치비, 엠케이헬스 신세계건설 2010 서류전형 가점 (1~10점) 부여 신세계아이앤씨 2010 서류전형 가점 (1~10점) 부여 SK텔레콤 2010 서류전형 우대 가온미디어 2010 서류전형 우대 윈스테크넷 2010 서류전형 우대 삼성SNS 2010 서류전형 우대 중소기업중앙회 2011 공학교육인증제도 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 2011 공학교육인증제도 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STX그룹 (13) 2011 서류전형 우대 STX, STX팬오션, STX조선해양, STX엔진, STX중공업, STX메탈, STX에너지, STX건설, STX마린서비스, STX솔라, STX대련, STX유럽, STX OSV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2012 공학교육인증제도 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IT여성기업인협회 2012 공학교육인증제도 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주성엔지니어링 2012 서류전형 우대 나모인터렉티브 2012 서류전형 우대 SK C&C 2012 서류전형 우대 휴맥스 2012 서류전형 우대 한국플랜트산업협회 2012 공학교육인증제도 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콤텍시스템, 콤텍정보통신 2012 서류전형 우대 옴니시스템 2012 서류전형 우대 다산네트웍스 2012 서류전형 우대 핸디소프트 2012 서류전형 우대 퓨쳐시스템 2012 서류전형 우대 SK하이닉스 2013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동국제강그룹 (4) 2013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동국제강, 유니온스틸, DK유아이엘, DK유엔씨 오텍, 한국터치스크린 2013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캐리어 (舊 대우캐리어) 2013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현대중공업그룹 (23) 2013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현대중공업, 현대오일뱅크,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종합상사, 무주풍력발전, 창죽풍력발전, 태백풍력발전㈜, 현대자원개발, 미포엔지니어링, 현대오일터미널, 현대쉘베이스오일, 현대중공업스포츠, 힘스, 코마스, 호텔현대, 현대아반시스, 신고려관광, 현대커민스엔진유한회사, 하이투자증권, 현대기술투자, 현대선물㈜, 현대코스모㈜ 현대제철 2013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현대모비스 2013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LG전자 2013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LG디스플레이 2013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다우계열사 (4) 2014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다우기술, 다우데이터, 한국정보인증, 다우인큐브 한글과컴퓨터 2014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한라그룹 (주식회사만도) 2014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한솔그룹 (21) 2014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한솔제지㈜,한솔아트원제지㈜,한솔페이퍼텍㈜,한솔홈데코㈜,㈜한솔케미칼,㈜한솔씨앤피,한솔개발㈜,한솔더리저브㈜,한솔테크닉스㈜,한솔라이팅㈜,한솔씨에스엔㈜,한솔이엠이㈜,문경에스코㈜,울산에스코㈜,한솔피엔에스㈜,한솔인티큐브㈜,㈜솔라시아,한솔씨앤엠㈜,한솔신텍㈜,㈜한솔넥스지,㈜다넷정보기술 동부대우전자 2014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동진쎄미켐 2014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SK브로드밴드 2014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대덕계열사 (4) 2014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대덕전자, 대덕GDS, 대덕필리핀, 영테크 LS그룹 (10) 2014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주)LS, LS전선, LS산전, LS-Nikko동제련, LS엠트론, 가온전선, E1, 예스코, LS글로벌, 대성전기 대림산업 2014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팅크웨어 2014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에이치씨인포 2015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티에스시스템즈 2015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다큐세이브 2015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에프씨에이 2015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샤인프린팅 2015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레드피플 2015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샘물교육정보 2015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에스에이치컴퍼니 2015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나움 2015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코너스톤 2015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보담디자인 2015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씨토크커뮤니케이션 2015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타마릭스커뮤니케이션즈 2015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티에스라인시스템 2015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SNB KOREA 2015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모다정보통신 2015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AJ(아주)가족 (5) 2015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AJ네트웍스, AJ렌트카, AJ토탈, AJ파크, AJ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KMW 2015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KCC그룹 (9) 2015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KCC, KCC건설, 코리아오토글라스, 케이씨씨자원개발, 금강레저, 완주흰여울, 보령흰여울, 미래, 대산컴플렉스개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2016 공학교육인증제도 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한라산소주 2016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태임 2016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신흥정보통신㈜ 2016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보이스아이 2016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데이타소프트 2016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아이케이엠 2016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오르덴 2016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미디어유아이 2016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지주소프트 2016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한국인재개발원㈜ 2016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한국센서 2016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산들정보통신㈜ 2016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시멘텍스 2016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씨앤케이 2016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태광이노텍 2016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엘앤텍㈜ 2016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예신정보기술 2016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미원상사그룹 (5) 2017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미원상사, 동남합성, 태광정밀화학, 미원스페셜티케미칼, 미원화학 LG화학 (3) 2017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LG화학, 팜한농, LG MMA 콘텐츠솔루션㈜ 2017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한국문헌정보기술㈜ 2017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LG하우시스 2018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한독(2) 2018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한독, 한독칼로스메디칼 (주)아이에이(5) 2018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아이에이, 트리노테크놀로지, 아이에이파워트론, 오토소프트, 아이에이쎄미컨덕터 KCC정보통신 2018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한미글로벌 2018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타이드스퀘어 2018 서류전형 우대 (이력서 표기) * 삼성그룹 :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 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물산,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 현대중공업그룹 :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종합상사, 무주풍력발전, 창죽풍력발전, 태백풍력발전㈜, 현대자원개발, 미포엔지니어링, 현대중공업스포츠, 힘스, 코마스, 호텔현대, 현대아반시스, 신고려관광, 현대커민스엔진유한회사, 하이투자증권, 현대기술투자, 현대선물㈜, * 현대오일뱅크 계열사 : 현대오일뱅크, 현대케미칼, 현대오일터미널, 현대쉘베이스오일, 현대코스모 * 인성정보 계열사 : 인성디지탈, 엔와이티지, 벤치비, 아이넷뱅크 * STX그룹 : STX, STX팬오션, STX조선해양, STX엔진, STX중공업, STX메탈, STX에너지, STX건설, STX마린서비스, STX솔라, STX대련, STX OSV * 동국제강그룹 : 동국제강, 유니온스틸, DK유아이엘, DK유엔씨 * 다우기술 계열사 : 다우데이타, 다우인큐브, 한국정보인증, 키움닷컴, 사람인 * 한솔그룹 계열사 : 한솔제지㈜, 한솔아트원제지㈜, 한솔페이퍼텍㈜, 한솔홈데코㈜, ㈜한솔케미칼, ㈜한솔씨앤피, 한솔개발㈜, 한솔더리저브㈜, 한솔테크닉스㈜, 한솔라이팅㈜, 한솔씨에스엔㈜, 한솔이엠이㈜, 문경에스코㈜, 울산에스코㈜, 한솔피엔에스㈜, 한솔인티큐브㈜, ㈜솔라시아, 한솔씨앤엠㈜, 한솔신텍㈜, ㈜한솔넥스지, ㈜다넷정보기술 * 대덕전자 계열사 : 대덕전자, 대덕GDS, 대덕필리핀, 영테크 * LS그룹 : (주)LS, LS전선, LS산전, LS-Nikko동제련, LS엠트론, 가온전선, E1, 예스코, LS글로벌, 대성전기 * AJ(아주)가족 : AJ네트웍스, AJ렌트카, AJ토탈, AJ파크, AJ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 KCC그룹 : KCC, KCC건설, 코리아오토글라스, 케이씨씨자원개발, 금강레저, 완주흰여울, 보령흰여울, 미래, 대산컴플렉스개발 * 미원상사그룹 : 미원상사, 동남합성, 태광저밀화학, 미원스페슬티케미칼, 미원화학 출처: 한국공학교육인증원 http://www.abeek.or.kr/intro/benefit

[한국공학교육인증원] 공학교육인증 실효성 사례

Fri, 26 Oct 2018 14:46:58 +0900

2018 공학교육인증 실효성 사례 [링크] http://www.abeek.or.kr/resources/upload/board_attatchment/1667/%EA%B3%B5%ED%95%99%EA%B5%90%EC%9C%A1%EC%9D%B8%EC%A6%9D%20%EC%8B%A4%ED%9A%A8%EC%84%B1%20%EC%82%AC%EB%A1%80%EC%A7%91(20180401).pdf

교육시스템 통째로 바꿔야 -한국공학교육인증원장 _동아일보(2016.3.21.월요일) 기획기사

Mon, 20 Feb 2017 13:07:45 +0900

[동아일보] 2016년 3월 21일 월요일 제29427호 한국공학교육인증원 기획기사 中 원장님 인터뷰

공학교육인증제 안내 카툰

Mon, 20 Feb 2017 10:38:23 +0900

공학대학 학생들이 공학교육인증제의 특장과 효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카툰입니다. * 출처 : 한국공학교육인증원(http://www.abeek.or.kr)

아산시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교육생 모집

Thu, 07 Jul 2011 12:52:21 +0900

아산시와 지역대학간 공동으로 지역 내 미취업자들에게 지역소재 제조기업에서 필요한 품질/생산/물류관리 관리자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 된, 대전고용노동부 주관 2011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모집대상 : 주민등록상 아산시민 10명 모집기간 : 2011.07.14(목)까지교육기간 : 2011.07.05(화) ~ 08.26(금) - 방학기간 내교 육 비 : 교육비 전액 지원 접수시간 : 월 ~ 목 오전 9시 ~ 오후5시까지 금요일 오전 9시 ~ 오후2시까지교육시간 : 9시 30분 ~ 16시 30분까지교육장소 :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원화관 205호교육내용 : 품질/생산/물류관리 120시간, ERP교육 60시간 영어회화 80시간, 중국어 회화 80시간교육효과: ○신규보다 경력자 채용을 선호하는 분야 (품질/생 산/물류관리직) 특성에 맞춘 『기업이 원하는 경력직같은 신입사원』양성 효과 ○기업의 자체 교육 기관 운영 부담 해소 및 기업 신규 직원의 교육비 절감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 ○지역내 일자리 창출 및 아산지역 고교출신 취업확대 ○미래 환황해 경제권역에서 활약할 글로벌 지역전문 인력 양성 **현재 아산시 30여개 기업에서 95명의 품질/생산/물류 실무전문가 채용 희망 (첨부 문서 참조)모집접수 : * 선문대학교 학생경력개발센터 (본관 106호) * 방문, 전화 접수 및 이메일 접수 가능 * E-mail : innohus@sunmoon.ac.kr

지식경제부「서울어코드 활성화」신규 사업계획 공고

Mon, 30 Aug 2010 09:30:11 +0900

지식경제부공고 제2010-338호 지식경제부 「서울어코드 활성화」 사업계획 공고 지식경제부에서는 서울어코드 활성화를 통해 산업수요에 부응하고 국제 수준의 IT학부인력을 양성하고 하고자 아래와 같이 사업계획을 공고하오니 지원을 받고자 하는 대학은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0년 8월 17일 지식경제부장관 [ 서울어코드 활성화 사업 ] ■ 사업 목적 서울어코드 연계한 IT교육 혁신으로 산업수요에 부응한 인재 양성 - 전공 기초과학 등의 강화뿐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도 넓힐 수 있도록 교과과정 마련 - 교수의 교육 활동이 활발해지도록 교수평가, 학사관리 등 대학의 관련 제도 개선 서울어코드 보급 활성화를 통해 IT교육 혁신을 전국 확산 ■ 지원 대상 국내 4년제 대학의 컴퓨터 정보기술 관련한 학과 전공 - ‘10년에는 IT교육 혁신의 조기 확산을 위해 광역경제권 단위(서울, 인천 경기, 충청, 호남, 동남, 대경, 강원 제주)로 7개 대학 선정 ■ 지원 기간 최장 7년 ■ 지원 금액 과제당 年 6억원 수준으로 연차별, 과제별 차등 지원 - 기초 인프라 구축기인 1∼2년차에는 4억원, 본격적인 운영시기인 3∼7년차에는 6억원 지원 ■ 지원 내용 서울어코드(CAC) 인증 비용, 교과과정 개편 운영 비용, 교육 및 실습을 위한 기자재 및 재료비, 산학협력 등 지원 ■ 신청 자격 (신청학과) 국내 4년제 대학의 컴퓨터 정보기술 학과(전공)으로 단독 신청 - 컴퓨터(공)학, 멀티미디어(공)학, 정보기술(공)학, 정보보호(공)학 및 유사 명칭 프로그램 - 대학당 1개 학과(전공)만 신청 가능 (중복제한) 예산의 중복지원방지 및 기존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10년도 IT분야 학부지원사업 수혜 학과(전공)는 참여 배제(대학 IT전공역량 강화(NEXT), 미디어융합 전공과정 지원 등) * 자세한 내용은 사업설명회 참고 (민간부담금) 신청학과는 정부출연금의 10%이상 현금 부담 ■ 선정 기준 사업수행 능력 의지(학습방식, 제도개선의 우수성 등), 교육과정(교과과정, 학사관리 적정성 등)을 중점 평가 * 세부 평가기준은 사업계획(붙임2) 참조 ■ 관련 규정 지식경제 기술혁신사업 공통 운영요령 , 지식경제 기술혁신사업 사업비의 산정, 관리 및 사용, 정산에 관한 요령 등 ■ 평가 및 선정절차 사업공고 신청서 접수(9월) 서류검토(9월) 선정평가(10월) 평가결과 통보(10월) 이의신청 절차(10월) 신규과제 확정(10월) 협약체결(10월) * 상기 일정은 접수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사업신청 안내 신청방법 : NIPA 홈페이지((http://www.nipa.kr) 전산접수 후 신청서 제출(우편) 제출기한 : ‘10. 8. 17(화) ~ 9. 17(금) 18:00 제출서류 : 공문, 신청서 10부 및 입증자료 등 제 출 처 : (305-348) 대전시 유성구 화암동 엑스포로 567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산학인력TF팀 *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사업설명회 일정 일시 : ‘10. 8. 20(금), 10:00~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회의실A ■ 유의사항 및 문의처 신청과제가 공고된 신청자격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선정평가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음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제한 중인 자(주관기관, 주관기관의 장, 참여기관, 참여기관의 장, 총괄책임자 등)는 신청 불가 * 국가연구개발사업종합관리시스템(http://rndgate.ntis.go.kr) 제재정보 검색에서 확인가능 문의처 : NIPA 산학협력TF팀 이규환 책임(☎ 042-710-1371, berg76@nipa.kr)

벤처기업이 찾는 준비된 인재를 보증합니다! 공학교육인증제

Mon, 30 Aug 2010 09:29:13 +0900

2010년 8월 벤처다이제스트 143호 36~37쪽

한국공학교육의 역사를 새롭게 쓰다

Mon, 30 Aug 2010 09:28:21 +0900

학생, 대학, 산업체가 모두 만족! 한국공학교육의 역사를 새롭게 쓰다. <2010. 07. 기술과 경영> 지난 6월 16일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이하 산기협)와 업무제휴협약서(MOU) 조인식을 체결하고 다양한 교류와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제대로 실력을 갖춘 공학 인재를 양성하고자 선배 공학인들이 뜻을 모은 지 11년째. 선진국에 비하면 그 역사는 짧지만, 비전을 향한 노력만큼은 대단한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을 나아가 MOU 체결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양'보다는 '질'이 통하는 21세기 공학교육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 이사장 윤종용, 원장 서남표)은 공학과 관련한 분야의 교육프로그램 인증을 통해 지속적인 교육개선과 공학인의 자질 향상을 추구한다는 비전을 갖고 1999년 교육과학기술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하여 설립되었다. "경제 산업 발전에 정칙적 역점을 둔 60, 70년대에는 공과대학의 증원 증과가 다른 학과에 비해 늘었습니다. 하지만 개방화와 국제화로 경쟁이 치열한 국제사회에 공학교육 또한 변화해야 한다는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 거죠."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운영배경이자 인증업무의 초점은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재는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하고, 대학은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가이다.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이원 사무처장은 설립 취지를 밝히며, "이미 1932년부터 공학교육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는 미국에 비해 무려 60년이 넘는 세월 후에야 시작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공학관련 협회와 관련 단체의 회원과 대학교수 등 취지에 공감한 사람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큰 힘이 되었다.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벤치마킹 대상은 미국이었는데, 제도의 역사도 길 뿐 아니라 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 대부분이 유학길에 오를 만큼 질적 성장도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시작이니만큼 제한된 인력과 재정적인 어려움도 뒤따랐는데, 2~3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선진국 못지않은 인증 제도를 만들겠다는 포부로 2000년 시범인증을 시작으로 4년제 대학의 공학교육인증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운영배경이자 인증업무의 초점은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재는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하고, 대학은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가이다. 이것은 총 58개국 중 자격을 갖춘 엔지니어 공급수준에서 우리나라가 47위를 한 국제경영개발원(IMD)의 '2010년 세계 경쟁력 평가 순위'만 봐도 그 중요성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실무역량이 부족한 졸업생을 산업체에서 반기지는 않을 터. 졸업생 또한 직장을 구하기가 어려운지라 인력공급과 산업체수요간 양적 질적 불일치가 올 수밖에 없다. 이제는 공학교육도 품질보증시대이기 때문에 이를 담당하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합격문을 통과하기란 꽤 어렵다. 조건은 까다롭지만 득이 더 많은 공학교육인증 현대 대학별 인증현황을 살펴보면 62개 대학 481개 프로그램을 인증했고, 예비인증만 하더라도 16개 대학 28개 프로그램이다. 인증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공대인들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역량에 맞는 12개의 조항을 통과해야 한다. 이 중 공학 관련 진문지식 습득은 물론 윤리적인 사고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얼마만큼 갖췄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이에 대해 이원 사무처장은 "엔지니어는 작은 실수만으로도 엄청난 인적 물적 손실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윤리적인 사고를 확고히 다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사회에 나가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학생들의 원활한 의사전달 능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국경이 없는 국제사회로 나가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국제 공통어인 영어도 필수이다. 때문에 한국공학교육인증원에서는 '세계문화에 대한 이해와 국제적으로도 협동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사항을 추가로 만들어 외국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증시스템은 대학의 규모와 교육환경이 각기 다르므로 서열을 두지 않고 교육목표, 학습성과 및 평가, 교과영역, 교육개선 등 8가지의 기본사항을 토대로 통과 여부만을 결정한다. 과목은 교육기관 재량에 맡기되 교육목표 달성을 위한 교과목에 제한을 둔다. 평균 130~140학점 졸업학점 중 기초과목, 전공과목, 그리고 기술보고서 작성, 비즈니스 매너 등 전문교양이 총 108학점으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만큼 인증 프로그램을 이수한 졸업생은 실무능력과 글로벌 스탠더드를 충족하는 역량을 인정받는 것으로 열심히 공부한 노력이 결실을 보듯 혜택 또한 크다. 산기협과의 업무제휴, 든든한 지원군을 얻다 인증 프로그램을 이수한 졸업생의 경우 삼성그룹 16개 계열사, LG노 , KT, NHN, 안철수연구소, 서울반도체 등 공학교육인증에 참여하는 산업체에 입사시 가산점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기술이민이나 국외취업시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은 큰 혜택이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지난 2007년 미국, 영국, 호주 등 6개국의 선진국들이 모여 설립한 공학교육의 국제적 협의처인 '워싱턴 어코드'의 정회원 자격을 취득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곧 회원국의 졸업생과 동등한 자격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국내에서 프로그램을 이수함과 동시에 세계적인 '품질인증 마크'를 받는 셈이다. 또한 지난 6월 25일 2 3년제 전문대 공학계열의 국제적 협의체인 '시드니 더블린어코드'의 준회원 자격을 취득함으로써 워싱턴 어코드 정회원에 이어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레벨을 획득하게 되었다.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며 공학교육인증의 범위를 차근차근 넓히고 있는 가운데 풍부한 산업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산기협과의 업무제휴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이원 사무처장은 "공학 인증제도는 가장 중요한 수요자라 할 수 있는 산업체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재 인증평가자격을 갖춘 평가위원이 3,000여명이 되는데 대학관계자가 85%를 차지하고 있어요. 거의 1년이 소요되는 인증평가 과정 때문에 산업체의 참여율이 낮은 것도 이유 중 하나죠"라며, 이번 체결을 통해 산업체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위한 계획도 추진중인데 산기협이 운영하는 연구소장협의회, 최고 기술경영인 모임인 CTO클럽 등의 회원 중 희망자를 8월 말까지 추o받는 것으로 시작, 평가자 교육 등을 통해 2011년부터는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홍보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6년 주기로 국가 간 상호평가를 통과해야만 자격취득이 연장되는 것이 워싱턴 어코드의 원칙이므로,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만큼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사람들도 부단히 공부하고 있다. 공부하고, 가르치며, 좋은 인재로 산업이 번a하는 기뿜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다짐을 들으며 앞으로도 한국공학교육에 더욱 튼튼한 다리가 되어 줄 것을 청해본다. "국제 경쟁력을 갖춘 공학 인력 양성에 힘을 쏟겠습니다." 이원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사무처장 숭실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이원 사무처장은 지난 2001년부터 본격적인 평가 업무를 시작하면서 "공학교육인증제도는 실로 놀라운 성장을 이루며 대학 교육 프로그램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주었다"고 말한다. '공학교육이 이래서는 안 된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열정과 개척정신으로 땀 흘린 사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로 그는 "인증제도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대학이 재정규모보다는 더 나은 학생을 양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개선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라며 힘주어 말했다. 물론 인증 조건에 맞게 교과프로그램을 바꾸는 것은 대학입장에서는 무척 어려운 일이지만 전문능력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는 시대인 만큼 좀 더 넓은 눈으로 공학교육인증제를 바라보고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작년에 10주년 기념식을 했지만 아직도 가야할 길은 멀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인식이 부족해서 그렇지 산업체에서도 공학교육인증제의 교육시스템을 이해한다면 앞으로 인증제를 이수한 학생들의 인기는 높아질 수밖에 없어요." 그런 점에서 산기협과의 업무제휴 체결은 산업체를 대상으로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아울러 "산기협의 기술혁신포럼, 기술경영인 하계포럼 및 회원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공학교육인증제의 확산 및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