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럴드 경제 뉴스 )
국내 최고 영어신문인 코리아헤럴드가 국제영어교사(TESOL) 자격증 취득 과정인 ‘코리아헤럴드
테솔(Korea Herald TESOL)’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
코리아헤럴드 평생교육원이 미국 노바사우스이스턴대학과 손잡고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미국 대학 석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학점과 테솔 자격증을 동시에 획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코리아헤럴드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테솔은 영어교사뿐만 아니라 출판이나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면서 “코리아헤럴드 테솔은
미국 노바사우스이스턴대학 피슬러교육대학원의 테솔 석사학위 학점 취득이 가능하다는 장점까지 있어 자기개발을 꾀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5주 단기집중 교육과정인 코리아헤럴드 테솔은 현장중심의 실기위주로 진행되며,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등
각각의 특강을 통해 부문별 자격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영어학습 분야별 전문 영어교사 양성은 물론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이 가능한
국제영어교사를 양성할 이번 과정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코리아헤럴드 테솔 홈페이지(href="http://www.heraldtesol.com">www.heraldtesol.com)에서 받을 수
있다.(02-723-7979)
이충희 기자(href="mailto:hamlet@heraldm.com">hamlet@heraldm.com)
코리아헤럴드 테솔 2월 개강안내
주중반 - 2월 11
주말반 -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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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영문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