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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 콘크리트 바닥판 연결 기술 1억 원 기술이전 성공 "탈현장건설 시대 앞당겨"
person_book 작성자 인프라건설공학과
date_range 날짜 2026.05.04 (수정일 : 2026.05.23)
visibility 조회수 218

산학협력단, 콘크리트 바닥판 연결 기술 1억 원 기술이전 성공 "탈현장건설 시대 앞당겨"

기존 기술 대비 시공 시간 30%, 시공 비용 20%↓절감, 1억 원 규모 기술이전 성공!! 
“교량·터널·물류 시설까지 확장되는 OSC(탈현장건설) 최적화 기술


산학협력단(단장 조완제)이 30일(목) ㈜브리콘(대표 이순환)과 탈현장건설(OSC) 시대를 앞당길 콘크리트 바닥판 연결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기술 이전료는 1억 원이다. OSC(Off Site Construction)는 건설에 필요한 주요 구조물이나 부품을 공장에서 미리 만든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다. 현장 작업을 줄여 안전성을 높이고 공사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차세대 건설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최명성 교수(인프라건설공학과)가 개발한「OSC 확산을 위한 신형식 프리캐스트 바닥판 연결 시스템」이다.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콘크리트 바닥판을 현장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접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기술이다. 

▲ 기술이전 계약 체결 기념 사진(왼쪽부터 이순환 ㈜브리콘 대표, 최명성 교수, 조완제 산학협력단장)

▲ 산학협력단과 조립식 교량 건설 전문기업인 ㈜브리콘이 중대형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이 기술은 요철 형상과 격벽 구조를 통한 기계적 맞물림, 겹침 배근을 통한 응력 전달, UHPFRCC(초고성능 섬유보강 시멘트) 충전 기술을 적용해 연결 강도와 내구성을 동시에 높였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콘크리트를 타설하거나 용접하는 기존 방식에 비해 시공 시간을 약 30% 줄이고, 시공 비용도 약 20% 절감했다. 또한 하중을 견디는 힘은 약 1.2배 향상되고, 균열 발생도 0.05mm 이하로 크게 줄여 장기 내구성도 높였다. 
 

이순환 ㈜브리콘 대표는 “이번 기술은 교량뿐 아니라 터널, 물류센터 등 다양한 인프라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성이 큰 강점”이라며 “향후 국가 인프라 건설의 표준 기술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조완제 산학협력단장은 “단국대는 우수한 기술력과 연구자를 기반으로 지·산·학 협력을 확대하고, 기술 상용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성과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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