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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임 맞은 이강섭 교수,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작성자 대외협력팀 이정인
날짜 2018.09.12
조회수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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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정년퇴임한 이강섭 교수(수학교육과)가 6일(목)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37년간 재직하며 대학과 학생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기 위해서다.


▲ 이강섭 교수


이 교수는 “1981년 처음 교단에 서서 학생들을 봤을 때의 설렘이 생생하다. 교수로서 교육과 연구에 몰두하고 무사히 정년을 맞을 수 있었던 것은 단국대학교와 학생들의 사랑 덕분이었다. 이젠 그 은혜를 돌려줘야할 때”라며 발전기금 기부 이유를 밝혔다.

이 교수가 기부한 돈은 단과대학 시설 확충 및 학내 기관 운영 등에 쓰인다.

한편, 이강섭 교수는 이번 달부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동양학연구원 초빙교수로서 전통수학(산학)사전 편찬 작업에 돌입한 것. 이 교수는 “필요성은 계속 제기됐지만 아직 국내에 편찬된 적 없는 전통수학사전을 만들어 수학 관련 고문헌 연구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