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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삼선 범신사 대표, 발전기금 1억원 약정
작성자 이정인
날짜 2014.07.02 (최종수정 : 2015.05.04)
조회수 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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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먹고 사는 문제를 고민하는 것을 넘어 주위를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정부 인쇄물 제막 및 출판 전문 업체 범신사를 운영하는 백삼선 대표가 지난 27일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 백 대표는 우리 대학 학생들이 인류와 사회의 발전에 공헌하는 지성인이 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며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백삼선 범신사 대표(왼쪽)와 장호성 총장

젊은 시절 건설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한 백 대표는 27년간 회사를 운영하며 물질적 가치보다 나눔의 기쁨을 크게 깨달았다고 한다. “회사 직원이 결혼할 때면 조금씩 도움을 주곤 했어요. 직원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통해 더 기뻐하고 있는 저를 보면서 나눔의 즐거움을 깨달았죠.”

백 대표는 이후 NGO를 통해 꾸준히 기부를 해오던 중 오랜 지인인 우리 대학 김주섭 대외협력부처장의 권유로 발전기금 약정을 결심했다. 백 대표는 “학생들이 단국대에서 공부하며 지식을 쌓는 것을 넘어 남을 먼저 생각하는 가슴 따듯한 성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