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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체와 대학 상생, 후원의 집 장학금 140명 혜택
작성자 DKUFUND
날짜 2012.10.09 (최종수정 : 2015.05.07)
조회수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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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체와 대학 상생, 후원의 집 장학금 140명 혜택

‘단국 사랑 후원의 집 장학금’ 현재까지 1억 4천만원 지급

우리 대학 대외 협력 기금팀에서 실시하고 있는 ‘단국 사랑 후원의 집’ 사업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나눔으로 결실을 맺어 든든한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대외협력처 기금팀은 지난 9월 ‘단국 사랑 후원의 집’장학금으로 양캠퍼스 15명의 재학생에게 각각 1백만원씩 총 1천5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009년 후원의 집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14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지급액은 1억 4천만원에 달한다.

 

‘단국 사랑 후원의 집’ 캠페인은 대학가 주변의 단골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소액의 기부금을 모아 학기당 1회씩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대학과 주로 거래하고 있는 단골 업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대학과 주변 지역 업체들과의 상생의 의미를 잘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금팀 관계자는 “후원의 집을 통해 모금되는 장학금은 일종의 십시일반 개념으로 소액기부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기부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장학금 기부식을 해당 업체를 방문해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139여개 업체가 후원의 집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업종도 음식점, 카페, 인쇄출판, 병원 등 다양하지만 모두 대학 구성원들이 즐겨찾는 집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죽전캠퍼스 인근에서 후원의 집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정성본 샤브수끼의 용덕영 대표(29세)는 “현재 우리 가게를 찾는 손님의 80%가 단국대 학생들”이라며 “대학 주변에 가게를 운영하면서 내가 도움받은 만큼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 아직도 가정형편 때문에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다. 이들에게 손님이 아닌 친구로, 같은 청춘으로 서로 응원하고 보듬어 주어야 겠다는 생각에 흔쾌히 후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죽전 후원의 집 장학금 전달식

 

▶ 천안 후원의 집 장학금 전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