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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주 동문의 남다른 대학사랑, 후배사랑
작성자 송명훈
날짜 2011.04.15 (최종수정 : 2015.05.07)
조회수 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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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2억 8천만원 장학금 기부, 23명 혜택
‘거보 신석주 강의실’ 지정, 현판식 열어

남다른 후배사랑, 대학사랑을 실천해온 동문이 있다.
지속적으로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해 현재까지 2억 8천만원을 기부했다. 현재까지 혜택을 받은 학생들은 23명에 이르며 ,지급액은 9천8백만원에 이른다.
주인공은 1979년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신석주 동문(거보산업(주) 대표이사).

신 동문은 졸업후 82년부터 환경관련시설 설계 및 시공전문회사인 거보산업(주)을 운영하고 있다.
신 동문은 지난 2007년부터 꾸준히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왔다.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하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기금으로 ‘거보 신석주 장학금’을 조성하고 지난 2008년부터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 '거보 신석주 강의실' 현판식


대학은 신동문의 남다른 후배사랑의 뜻을 기려 죽전캠퍼스 제 3공학관 111호를  ‘거보신석주강의실’로 명명하기로 하고 지난 12일 신 동문과 학내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열었다. 제 3공학관은 신 동문의 출신학과인 화학공학과 사무실 및 각종 연구실이 위치해 있는 곳이다.
동문의 이름을 딴 강의실이 지정된 것은 죽전캠퍼스에서는 처음이며, 천안캠퍼스는 지난 2008년 효행장학금을 기부한 춘강 박상엽 동문의 뜻을 기린 ‘춘강기념 강의실’이 지정된 바 있다.  
신 동문은 현판식에서 “이 강의실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사회와 대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물이 된다면 그것보다 더 큰 영광은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학발전과 인재양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