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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교수, 나노소재 활용 “반도체 안전성 높이는 기술” 발표
작성자 공과대학/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 교학행정팀 강연주
날짜 2022.05.18
조회수 73

국제 저널 「Small Methods」에 발표

▲박지훈 교수(전자전기공학부)

박지훈 교수(전자전기공학부)가 나노소재인 ‘전이금속칼코겐’을 활용해 반도체의 전류전도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 국제 저널 「Small Methods(impact factor, 14.188)」 3월호 게재했다.

박 교수는 “반도체의 전기전도성을 높이려는 전통적인 도핑법(반도체에 특정 불순물을 주입하거나 다른 물질을 적층하여 전기전도성을 조절하는 방법)들은 전기전도성 외에 다른 성능을 저하하는 경우가 있다”며 “기존 방식과 달리 도핑물질 자체를 스탬프 형식으로 전이금속칼코겐 물질에 부착시킨 이 방법(일상 생활에서 쓰는 스티커 같은 개념)은 반도체 소자의 성능 저하를 막고 기존의 전통적인 도핑법들보다 안정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박 교수에 따르면 반도체 제작시 전통적으로 실리콘을 활용하는데 나노소재인 전이금속칼코겐의 등장에 따라 향후 반도체 소재연구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한다. 박 교수는 “전이금속칼코겐 반도체 소재는 원자층 수준의 얇은 두께(1 nm 이하)에서도 반도체 성능을 보인다는 우수한 장점이 있고 전자소자들이 경박단소화되는 연구 동향을 고려하면 응용분야가 무궁무진하다”며 앞으로 메모리 소자와 투명소자 등 디스플레이 분야로 연구를 확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논문은 ‘한국연구재단 창의도전과제’의 지원 아래 진행됐고 박 교수는 공동 교신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