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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인큐베이터 될 것” 제3공학관 메이커스페이스 리모델링 완공
작성자 공과대학·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 교학행정팀 범용석
날짜 2021.02.04 (최종수정 : 2021.03.10)
조회수 175

3공학관 1층, 산학협력 및 취·창업 역량 개발 위한 공간으로 꾸며
3D프린터에서 VR기기까지, 창의적 창작 위한 ‘공간’ 혁신…학생들 창의력 극대화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제작하고 창업에 이어질 수 있는 꿈의 공작소, 이곳은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청년 창업 중심지가 될 것이다”

지난 2일(화) 제3공학관에서 ‘메이커스페이스 및 창의적공학설계실(이하 메이커스페이스)’ 리모델링 완공 개소식이 열렸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수복 총장은 ‘창의적 창작을 위한 교육 환경혁신’을 강조했다. 메이커스페이스는 3D프린터에서 VR기기까지 완비하고, 공학계열 캡스톤디자인 과정 운영, 아이디어 개발, 시제품 제작, 특허 출원 및 창업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재탄생 됐기 때문이다.



▲ 메이커스페이스 및 창의적공학설계실 리모델링 개소식에서 김수복 총장(왼쪽 네 번째) 등 교내 관계자들이 리모델링 완공 기념 커팅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3공학관 1층에 조성된 아이디어 인큐베이터 랩은 ‘창의적공학설계실’, ‘메이커스페이스’, ‘서고 및 행정사무실’ 등으로 구성됐다. ‘창의적공학설계실(이하 설계실)’은 공과대 학생들이 창의적 공학설계 및 기초설계 교과목을 실시하는 공간이다. 설계실에서는 3D 프린터나 공학 장비 등을 활용해 RC카 제작, 아두이노를 활용한 자동차 만들기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 김수복 총장이 리모델링 개소식 테이프커팅을 마치고 아이디어 인큐베이터에 설치된 메이커스페이스와 창의적공학설계실을 살펴보고 있다.

▲ 김수복 총장이 제3공학관에 설치된 메이커스페이스에서 VR기기를 시연하고 있는 모습

‘메이커스페이스’에서는 3D 스캐너와 3D 프린터를 설치해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한 창작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디자인싱킹을 연계해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취·창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시제품 제작이나 특허 출원 및 창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김수복 총장, 장세원 교학부총장, 강상대 비서실장, 이우걸 공과대학장, 임성한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장, 장승준 I-다산 LINC+ 사업단장, 김호동 죽전캠퍼스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수복 총장은 “앞으로도 획일적이고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스스로 설계한 창작물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창의력을 극대화하는 교육 환경혁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