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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75주년 기념식 개최 “대한민국 초강국 만들 인재 키우자”
작성자 공과대학/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 교학행정팀 강연주
날짜 2022.11.08
조회수 362

우리 대학이 대학관계자와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설립자 추도식과 함께 개교 7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1947년 11월 3일, 해방 후 최초의 4년제 정규대학으로 건학한 우리 대학은 설립 이후 현재까지 도전과 창조의 비전 아래 글로벌 혁신인재 양성에 정진해오며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해왔다. 대학 관계자들은 세계 속의 단국대로 도약하기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 개교 제75주년 기념식 전경


◯ 범정 장형 선생 58주기 / 혜당 조희재 여사 75주기 추모식 가져

△ 범정 장형 선생 58주기 / 혜당 조희재 여사 75주기 추모식 전경


 장호성 이사장이 합동추모식에서 제문봉독을 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이 합동추모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 설립자 합동추모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설립자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2일 오전 단국역사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두 분 설립자의 합동 추모식에는 장호성 이사장과 장충식 명예이사장을 비롯한 법인 관계자와 김수복 총장 및 교무위원, 설립자 유족이 참석해 우리 대학의 창학이념을 되새기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호성 이사장이 제문을 봉독하고 김수복 총장이 추모사를 했다. 


김 총장은 추모사를 통해 “단국인 모두는 단국대학교의 명예와 영광을 높이기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하며 설립자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범정 선생의 생존시 육성을 녹음재현하여 듣는 시간도 가졌다. 두 분 설립자의 유족으로 장충식 명예이사장과 이용우 교수께서 분향 및 헌화를 했고 법인, 대학, 부속학교, 동문, 재학생 대표가 분향 및 헌화를 했다. 


◯ 개교 75주년 기념식

추모식에 이어 난파기념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개교 75주년 기념식에는 법인 및 대학, 총동창회 관계자와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포함한 교내외 표창 수상자들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우리 대학이 성취한 발자취를 평가하고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 장호성 이사장 기념사


장호성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14년째 지속되고 있는 등록금 동결과 학령인구 감소, 코로나19 발발과 국가간 분쟁에 따른 글로벌 경제위기 등은 대학가를 더욱 위기로 내몰고 있다”며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교육과 연구, 학생상담을 포함한 모든 면에서 빠른 시간 내에 정상화를 이루고 재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초강국으로 만들 수 있는 교육투자에 한 마음으로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장 이사장은 또 “부속학교의 성과와 최고의 서비스병원 전국 4위에 오른 부속병원, 기념비적인 산학협력 결실을 맺은 대학교직원 등 구성원 모두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 김수복 총장 기념 식사


김수복 총장은 식사에서 MRC선도연구센터 선정, 혁신공유대학 사업평가 전국 1위, 다산링크3.0사업단 출범, 응용과학분야의 산학협력 등 굵직한 성과를 소개하며 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연구진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또 구성원들이 소통과 화합으로 전진해 창학 100년을 넘어 미래에 큰 영광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 이상배 총동창회장 축사


이상배 총동창회장도 축사를 통해 “개교 75주년을 맞은 모교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과에 경의를 표한다”며 모교가 명문사학으로 도약하고 초일류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외에도 근속 교직원과 대학발전 기여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 근속 표창

30년 근속 : 강상대 교수(문예창작과) 외 27명

20년 근속 : 김윤균 교수(약학과) 외 40명

10년 근속 : 강은수 교수(음악학부) 외 85명


◯ 이사장 표창

범은상 :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회계학과 졸업)

범정·혜당 공로표창 : 김인호 교수(생명자원학부), 이지영 교수(의학과)

공로표창 : 남기탁 선생(법인 경리팀) 외 12명

단체표창 : 법무감사팀 / 의대·간호대 교학행정팀 / 의대부속병원 간호부 병동1팀 25병동


학교법인 단국대학은 대학 최고 권위의 범은상(梵恩賞)을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에게 수여했다. 범은상 공적심사위원회는 1985년 모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함 동문이 모교 후배 및 동문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며 선정 사유를 밝혔다. 함 회장은 서울은행에 입행한 후 충청영업그룹 부행장, KEB하나은행‧외환은행의 초대 통합은행장,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거쳐 지난 3월 하나금융지주 회장에 선임됐다.


△ 장호성 이사장(왼쪽)이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에게 범은상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장면


◯ 총장 표창

공로표창 : 김경태 선생(취창업진로2팀) 외 5명

모범직원표창 : 배성수 선생(취창업진로1팀) 외 9명

범은학술상 : 송영석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 외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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