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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화학과, 기업이 인정한 최우수 학과 선정
작성자 공과대학·정보·지식재산대학원 교학행정팀 범용석
날짜 2020.05.20
조회수 111

-산업 현장의 실무자 의견 적극 반영하며 수요중심 교육과정 운영
-화장품 업계 인재 배출 위한 최우수 교육과정으로 만족도 높아


우리 대학 화학과가 ‘2017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최우수 학과로 선정되며, 수요자 중심의 교육환경 구축 선사례로 인정받았다.

지난 18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에 따르면, 우리 대학 화학과는 화장품 업계의 담당자가 뽑은 최우수 교육과정 운영 학과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 대학 화학과는 화장품 업계의 요구를 반영해 화장품 관련 8개 강좌를 개설하고 화학 교과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 관련 심화 교육과정을 확대 시행해왔다. 화학과 바이오가 결합된 융합 과목을 통해 화장품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개발과 생산을 위한 기초 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특히 ‘화장품 산업의 이해’, ‘화장품 분석 실습’ 등의 과목과 더불어 화장품 관련 산업체 현장실습, 캡스톤 디자인 활성화 등 산업 현장과 밀접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좋은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대한피부과학연구소, 바이오코스텍 등 관련 업계 임원 및 담당자들로부터 학과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화장품 업계 인재 배출을 위한 최우수 교육과정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


▲화학과 이칠원 교수(왼쪽 첫번째)가 ‘2017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세미나에서 화장품분야 최우수학과 기념패를 받았다.

화학과 이칠원 주임교수는 "화학과는 산업계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CK-Ⅱ(켐바이오글로벌전문인력양성사업)사업 및 링크사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 및 실무능력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학생들은 보다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로 거듭나고, 졸업 후 산업현장에 보다 쉽게 적응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와 산업 생태계의 변화에 부응하는 교육과정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대학의 교육 과정이 산업계가 원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데 얼마나 적절한지를 기업 담당자들이 평가하는 사업으로,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경제5단체(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함께 우수 대학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카카오, LG전자, COSON 등 39개 기업의 임직원의 평가와 2027개 기업의 설문조사 결과가 반영됐다.
이번 평가에는 소프트웨어, 전자반도체, 정보통신, 정유석유화학, 화장품 등 5개 분야의 관련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75개 대학 160개 학과가 평가에 지원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설계, 교육과정 운영, 교육과정 성과를 평가해 최종적으로 31개 대학 44개 학과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