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8 문예아카데미 봄학기 미술강좌 안내

Wed, 19 Mar 2008 20:33:20 +0900

2008 문예아카데미 봄학기 미술강좌 현대미술 독일 현대 미술 100년 - 표현주의부터 라이프치히 화파까지 담당교수 이현애 홍익대 강사 개강일시 3/24~ 매주 월요일 저녁 7:00 8강 8만원 고대부터 근대까지 서양미술사의 지도를 그려보면, 독일미술의 위치는 첫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고대는 그리스와 로마. 고딕은 프랑스. 르네상스와 바로크는 이태리와 네덜란드. 로코코와 19세기 인상주의는 다시 프랑스. 18세기 고전주의와 낭만주의는 영국. 그렇다면 독일은? 일반 미술양식이 아니라 개별 장르 생산에서 독일이 보인다. 미술사학자 파노프스키는 그의 최고의 역작이기도 했던 뒤러 평전에서 밝혔듯, 종교제단화와 판화 생산에서 독일미술가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했다. 그렇다면 현대에는 어떤가? 기존의 패러다임과 가치관에 저항했던 68운동과 동,서독의 통일을 기점으로 독일미술은 비로소 21세기 동시대 미술세계에서 주목할 만한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이번 강의에서는 다년간 미술잡지사의 독일 통신원으로 활동하면서 관찰할 수 있었던 독일 현대미술의 흐름과 그 역사의 뒤안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시간은 1905년부터 백 년 동안. 장소는 드레스덴, 바이마르, 뮌헨, 카셀, 부퍼탈, 뒤셀도르프, 그리고 라이프치히. 1강 표현주의 미술가 그룹 “브뤼케” ? 독일 현대 미술의 시작(3/24) 2강 바우하우스와 디자인 운동(3/31) 3강 1938년 뮌헨, 히틀러의 “퇴폐미술전” (4/7) 4강 카셀 도쿠멘타의 어제와 오늘(4/14) 5강 백남준, 요셉 보이스, 그리고 플럭서스(4/21) 6강 신표현주의와 구상 미술의 부활(4/28) 7강 안드레아스 구르스키와 평양축전 매스게임 사진(5/19) 8강 라이프치히 스쿨 ?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종착역(5/26) 스크린에 그림을 그리는 영화들 담당교수 한창호 영화평론가 개강일시 3/26~ 매주 수요일 오전 10:30 8강 8만원 영화중에는 유독 회화적인 느낌이 강한 작품들이 있다. 화면구성이 그림 같은 작품들은 물론이고, 회화의 아이디어를 노골적으로 빌려온 작품들도 많다. 영화사에서 보통 걸작으로 분류되는 작품들 중, 미술적인 주제와 관련해서 읽을 게 많은 작품들을 함께 보고 분석하는 시간이다. 가능한 영화의 주요 장면을 모두 보고, 그와 관련된 미술적인 주제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1강 잉마르 베리만, , 1972(3/26) 2강 루키노 비스콘티, , 1963(4/2) 3강 스탠리 큐브릭, , 1971(4/16) 4강 루이스 브뉘엘, , 1961(4/23) 5강 르나르도 베르톨루치, , 1972(4/30) 6강 에릭 로메르, , 1983(5/7) 7강 장-뤽 고다르, , 1961(5/14) 8강 페데리코 펠리니, <8 1/2>, 1962(5/21) 예술론 니체 예술담론의 탈현대성과 탈서구성 담당교수 원동훈 서울예대 미학과 교수 개강일시 3/28~ 매주 금요일 오전 10:30 10강 10만원 니체의 예술론은 기존의 미학, 예술철학, 예술심리학, 예술사회학 등의 서구 예술학의 범주을 뛰어넘는 문명비판론이자 존재미학이며 비교예술론이다. 니체의 전작을 통해 나타나 있는 예술에 관한 사상적 궤적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해 보고 새로운 예술과 새로운 미학을 모색하는 21세기에 이미 비서구적 관점과 탈현대적 시각에서 새로운 예술론을 주창한 니체의 사상이 어떻게 창조적으로 수용될 수 있는지 모색해 본다. 1강 니체의 삶과 작품(3/28) 2강 현대예술과 데카당스 (decadance)(4/4) 3강 생리학적 미학이란 무엇인가?(4/11) 4강 예술과 도덕의 계보학 그리스 신화와 유대 종교(4/18) 5강 예술기원론 카오스와 코스모스(4/25) 6강 생명예술론 과학, 예술, 삶(5/9) 7강 예술공동체론 축제와 예술(5/16) 8강 예술치유론 무의식, 병, 예술(5/23) 9강 존재미학으로의 예술 생성과 존재(5/30) 10강 대중과 전위예술론 밑부터의 전위성와 위로부터의 대중성(6/13) 창작강좌 do it yourself! 재미나는 전각 만들기 담당교수 이두희 원광대 서예과 강사 개강일시 3/28~매주 금요일 저녁 7:00 8강 16만원(재료비별도 2만원 정도) 선착순 10명 모집 전각(도장)이 그저 이름 석 자 새겨 넣어 붉은 인주로 찍으면 그만인 것으로 생각한다면 당신은 21세기 사람이 아니다. 최근 전각은 더 이상 이름 석 자 새겨 넣어지는데 만족하지 않고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대형 문구점의 고무도장들은 아이들의 손을 그냥 지나치게 하지 않는다. 그저 울며 떼를 쓰 면서까지 기어이 손에 넣고 싶을 만큼 다양하고 예쁜 모양으로 유혹의 빛을 발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들도 천편일륜 공장에서 만들어져서 나온 기성품일 뿐! 세상에 둘도 없는 오직 하나만 존재하는 나만의 전각을, 가족 전각을 새길 수 있는 기회가 왔다. 내 이름을 새기는 것은 물론, 자화상 그려서 나만의 책에 찍을 수 있고, 우리집 간판도 새겨보고, 전각을 활용해 명함도 만들어 보자! 묵직한 돌에 자신이 그린 캐릭터를 새겨 넣는 경험은 고무도장으로 도저히 느낄 수 없는 품격 있는 창작경험이 될 것이다. 1강 전각이란 무엇인가? 이해 및 도구소개(3/28) 2강 전각의 첫걸음 집도법(칼 잡는법)/ 선표현(4/4) 3강 문양과 캐릭터 새기기 동물문양/식물모양/기타 캐릭터(4/11) 4강 이름은 같아도 도장은 다르다! 한글로 이름 새기기 (4/18) 5강 어려운 한자 NO, 예쁜 한자 YES 한자 인감 만들기 (4/25) 6강 자화상을 도장으로~ (5/9) 7강 개성만점 톡톡 튀는 명함 만들기 (5/16) 8강 다양한 전각활용 기법 간판, 로고, 패키지, CI 작업(5/23) 수강신청 및 문의 http://myacademy.org 02-739-6854~6

시네마 상상마당 [과거는 낯선 나라다]&[Healing History: 다큐, 역사...

Sun, 02 Mar 2008 20:41:05 +0900

시네마 상상마당 [과거는 낯선 나라다]&[Healing History: 다큐, 역사와 치유] 기획전

[공모전]2008년 서울환경작품공모전 개최

Thu, 28 Feb 2008 16:00:05 +0900

2008년 서울환경작품공모전 개최 우리시에서는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보전에 관한 학생?시민들의 관심을 드높이고 맑고 매력있는 친환경 도시를 만들고자 아래와 같이『제13회 환경사진공모전』,『제10회 환경포스터공모전』,『제8회 환경일러스트레이션공모전』, 『제2회 에너지글짓기공모전』,『제1회 환경UCC공모전』을 개최하오니 학생?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공모부문 : 사진, 포스터, 일러스트레이션, 글짓기, UCC ● 작품주제 및 소재 * 주제 :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도시 서울” - 사진 : 친환경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서울의 자연?생활환경 작품 - 포스터, 일러스트레이션, UCC : 환경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작품 · 자연과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환경 및 친환경적 주거생활 환경 · 환경 파괴현장 또는 오염, 훼손되어가는 자연 및 생활환경 · 에너지절약, 쓰레기줄이기, 분리수거 및 자원의 재활용 등을 소재로 한 절약형 생활 모습 등 - 글짓기 :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여 서울을 맑고 깨끗하게 할 수 있는 작품 ● 응모자격 (※ 지역제한 없이 전국을 대상으로 함. 단, 주한외국인학교 학생은 서울지역에 한함) - 사 진 : 일반(대학생)부, 고등부 - 포스터 : 고등부, 중등부, 초등4~6학년부, 초등1~3학년부 - 일러스트레이션?UCC : 중학생이상 누구나 응모 가능 - 글짓기 : 초등3~6학년부 ※ 사진?포스터?일러스트레이션?UCC의 학생부문은 서울소재 주한외국인학교학생 (동등 학년생) 참가 가능 ● 부문별 규격 및 제출사항 - 사 진 : * 27.9×35.6㎝~40.6×50.8㎝ 필름·디지털사진 (디지털사진은 해상도 2,272×1,704 이상, 파일크기 최소5MB 이상) * 12.2×15.2㎝ 핸드폰사진 (연작사진도 규격 내 출품가능) * 1인 3작품 이내 * 흑백 또는 칼라사진으로 인화 제출 * 네가티브, 슬라이드 사진은 원판필름 제출 * 디지털 사진은 원본파일(jpeg 등) 제출 * 응모신청서 제출 (응모부문, 작품내용, 응모자 현황 등 기재) - 포스터 : * 39.4×54.5㎝, 4절±3㎝ 세로작품 (컴퓨터그래픽작품 가능) * 1인 3작품 이내 * 작품 및 응모신청서 제출(응모부문, 작품내용, 응모자 현황 등 기재) - 일러스트레이션 : * 39.4×54.5㎝, 4절±3㎝ 변형가능 (표현기법과 재료는 제한 없음) * 1인 3작품이내 * 작품 및 응모신청서 제출 (응모부문, 작품내용, 응모자 현황 등 기재) - 글짓기 : * 200자 원고지 10매 또는 A4용지 3매 내외 * 1인 3작품 이내 * 작품 및 응모신청서 제출 (응모부문, 작품내용, 응모자 현황 등 기재) - UCC : * 캠코더, 디지털카메라, 핸드폰 등 영상기기로 촬영한 5분 이내의 동영상 (편당 50M까지 허용) * 파일형식 ASF, WMV, MOV, SWF * 1인 3작품 이내 * 원본 파일 CD로 제출 ● 제출시 유의사항 - 제출된 작품의 초상권?저작권에 관련된 사항은 응모자의 책임으로 합니다. - 타 공모전 수상작, 타인의 저작물?명의 도용 등의 경우 심사 제외 및 수상취소와 시상 내역 환수 - 입선이상 수상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저작권은 서울특별시에 귀속됩니다. - 응모부문별 3작품까지 출품은 가능하나 동일인에 대한 중복 시상은 없습니다. ● 공모기간 및 접수처 - 공모기간 : 2008. 3. 24 ~ 4.18 - 접 수 처 : (우100-250) 서울특별시 중구 문학의집길 11-1 서울시청 남산별관 1층 환경행정담당관 - 접수방법 : 우편, 방문, 온라인접수 (방문접수는 업무시간에 한하며, 우편접수는 4.18 당일 소인유효, 온라인은 envplan@seoul.go.kr 로 응모신청서와 작품파일을함께 접수함) ※ 온라인 접수의 경우 다수의 작품이 접수되는 관계로 시스템 불안정이 발생될 수 있으니 접수 후 확인 바람 - 응모신청서 : 작품당 1매 작성(서울시 홈페이지 및 맑은환경본부 홈페이지 게재) - 문 의:다산콜센터(☎120) 또는 서울시청 맑은환경본부 환경행정담당관(☎ 02-2115-7472), 서울시 홈페이지( www.seoul.go.kr ) 참조 ● 입상작 발표 : 2008. 5.15(목) - 서울시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 http://env.seoul.go.kr ) 및 120 다산콜센터 안내 ● 시 상 : 2008. 6. 5(목) 예정(시상일정 변경가능 - 별도통보) 사 진 [일반부] [고등부] 금 상 : 1명 시 50만원 및 상장 금 상 : 1명 도 30만원 및 상장 은 상 : 2명 시 30만원 및 상장 은 상 : 2명 도 20만원 및 상장 동 상 : 3명 시 20만원 및 상장 동 상 : 3명 도 15만원 및 상장 입 선 : 9명 시 10만원 및 상장 입 선 : 9명 도 10만원 및 상장 포스터 [고등부] [중등부] 금 상 : 1명 도 30만원 및 상장 금 상 : 1명 도 20만원 및 상장 은 상 : 2명 도 15만원 및 상장 은 상 : 2명 도 15만원 및 상장 동 상 : 3명 도 12만원 및 상장 동 상 : 3명 도 12만원 및 상장 입 선 : 9명 도 8만원 및 상장 입 선 : 9명 도 8만원 및 상장 [초등4~6] [초등1~3] 우 수 상 : 15명 도 7만원 및 상장 우 수 상 : 15명 도 5만원 및 상장 일러스트레이션 [중등부 이상] 금 상 : 1명 도 50만원 및 상장 은 상 : 1명 도 15만원 및 상장 동 상 : 2명 도 20만원 및 상장 입 선 : 6명 도 10만원 및 상장 글짓기 [초등3~6] 우수상 : 25명 도 7만원 및 상장 UCC [중등부 이상] 금 상 : 1명 도 50만원 및 상장 은 상 : 1명 도 30만원 및 상장 동 상 : 2명 도 20만원 및 상장 입 선 : 6명 도 10만원 및 상장 ※ 심사위원의 심사결과에 따라 일부부문에 수상작품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작품활용 : 전시회 및 기타 홍보활동에 활용 ● 작품판권 : 모든 수상작의 판권은 서울특별시에 귀속됨 ● 낙선작 반환 : 2008. 5. 15 ~ 5.30 09:00~18:00 (16일간 직접수령, 토?일 제외) ※ 반환기간 내에 수령하지 않은 작품은 서울특별시에서 임의 처리합니다.

{한달수강료9000원, 원어민강사와1:1전화영어 에스잉글리쉬입니다.}

Thu, 21 Feb 2008 16:20:57 +0900

안녕하신지요! 저희 회사는 해외 현지 외국인 강사와 1:1 한달동안 영어를 배우는데 9000원의 수강료로 서로간의 Conversation을 제공하는 에스잉글리쉬 교육회사입니다. 해외 어학연수가 좋지만 비용이 좀 그렇죠. 좀 더 저렴하고 부담없이 외국인과 원없이 대화할 수 있는 것을 고심한 끝에 한달 9000원으로 외국인과 원없이 대화하는 교육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영어면접이 필수인 대기업, 공기업, 외국계 회사와 토익, 토플, G-TELP, ESPT, TSE, 준비하시는 분에게 반드시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해요. 영어 Speaking 요즘 필수라는 표현도 진부하죠. 졸업전 저희 회사가 아니라 다른학원을 수강하시더라도 꼭 능숙해지시길 간절히 바랄께요. www.s-english.com TEL 070-7018-9388 FAX 02-6442-3979 실력있는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네이트 검색창에 “구천원” 을 쳐보세요.>

사치갤러리소개

Thu, 21 Feb 2008 15:00:52 +0900

THE SAATCHI GALLERY www.saatchigallery.com l 영국의 saatchigallery(사치갤러리)는 2006년도에 인터렉션 온라인 예술갤러리를 개설 하였는 바, 현재 사이트 클릭 수는 하루 5000만건을 기록하였으며 세계 동종업계 사이트 중에서 정보의 양이 제일 풍부한 사이트로 손 꼽히고 있습니다. l 전 세계 예술가, 학생, 예술학교와 기구, 수집가, 기획전시자 및 그 어떤 분야를 막론한 예술 애호가에게 자신의 작품을 소개 함과 동시에 세계적인 차원에서 자신의 인적관계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우리의 취지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무료 플랫폼을 제공해 주는 것입니다. l 그 어떤 규모나 형식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예술과 관련된 전 세계 모든 예술학교가 자기소개를 통하여 각 학교가 우수한 교사진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예술에 대한 공부를 하려는 전 세계 학생들의 선호도 또한 높을 것입니다. 그리고 귀 학교의 재학생들에게도 학교외에서 자신들의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는 것입니다. l 이 사이트는 하나의 완전 무료 서비스입니다. 방문자는 등록할 필요가 없이 우리 사이트에 개설한 귀 학교 홈피로 바로 들어가서 당신들의 소개를 열람할수 있습니다. 방문자가 귀 학교에 대해 더 상세하게 알고 싶다면 직접 전화나 메일로 당신들과 연락이 가능합니다. l saatchigallery(사치갤러리)사이트 기타 서비스의 모든 시설의 사용 또한 완전 무료입니다. 그 어떤 예술가나 학생들 모두가 무료로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개설할수 있으며, 더우기 세일룸에서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가격을 제시하여 판매도 할 수 있습니다. saatchigallery(사치갤러리)는 그 어떤 판매거래에 대해서도 수수료를 징수하지 않습니다. l 더 상세하게 알고 싶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l www.saatchi-gallery.co.uk/artcolleges l 등록을 원하신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l http://www.saatchi-gallery.co.uk/artcolleges/register l 메일은 여기로：mingming@saatchigallery.com, 귀하의 모든 질문사항에 대하여 친절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l 귀 학교의 소개를 saatchigallery에서 하루 빨리 볼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l 항상 복이 따르시기를 기원합니다. 동명명(董明明) saatchigallery(사치갤러리)，런던 Ming Ming Dong, Saatchi Gallery 77 Eaton Square , London , SW1W9AW Tel. +44 20 7811 5012 Fax. +44 20 7823 2334 email: mingming@saatchigallery.com website: www.saatchigallery.com

박물관 · 미술관의 보존처리 이론과 실습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

Tue, 19 Feb 2008 16:23:19 +0900

<2008년도 봄학기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특설교육과정 안내> -박물관 · 미술관의 보존처리 이론과 실습(15주과정/매주 목,금 19:00~21:00)-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에서 2008년도 봄학기 박물관 · 미술관의 보존처리 이론과 실습에 관한 특설교육과정을 실시합니다. 본 과정은 박물관이나 갤러리에서 전문직으로 일하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15주동안 보존처리과정을 매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참가자들이 유물 및 작품의 적절한 처치 및 과학적 보존을 할 수 있게 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거나 본 박물관으로 문의 바랍니다. 보존처리 특설과정 바로가기 -> http://museum.sookmyung.ac.kr/event/20080218/cons.htm 원서다운받기 -> http://museum.sookmyung.ac.kr/event/20080218/2008hwp.hwp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TEL : 02-2077-7207, 7209 E-mail : summuseum@sm.ac.kr H.P : http://museum.sookmyung.ac.kr

[기간연장] 2008 Xi Design Fiesta

Fri, 18 Jan 2008 17:26:32 +0900

2008 Xi Design Fiesta Design your desire! 2008년 GS건설이 Xi Design Fiesta(자이 디자인 피에스타) 라는 이름으로 수준높은, 주 목받는 그리고 특별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합니다. 도전을 원하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 행사주체 - 주최 : ㈜GS건설 - 주관 : ㈜GS건설 주택사업본부 ● 주 제 : High Concept & High Touch (디자인, 창의력, 스토리의 결합) - 대상 : 주거공간 아이템 디자인(공동주택 內 개별공간 아이템 디자인) ● 참가자격 - 국내 대학 건축 및 디자인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신진디자이너 포함) * 개인 혹은 팀(최대 3인)으로 참가 가능하며, 워크샵 참가자는 지원 불가. ● 일 정 - 참가자 등록 : 2008. 1. 23(수) ~ 2008. 3. 7(수) 17:00까지 - 1차 작품접수 : 2008. 3. 31 (월) ~ 4. 4(금) 17:00까지 - 1차 심사결과 발표 : 2008. 4. 15(화) 10:00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 - 2차 작품접수 : 2008. 5. 15(목) 17:00까지 - 최종 수상자 발표 : 2008. 5. 27(화), 10:00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 - 시상식 및 전시회 : 2008. 7월 중 예정 ※ 시상식 및 전시회 일정은 추후 변경 가능 ● 시상 - 대 상 (1점) : 상패 및 상금 1,500만원 - 우수상 (3점) : 상패 및 상금 500만원 - 입 선 (9점) : 상패 및 상금 100만원 ※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입니다. ※ 문의 : 모집요강 안내와 참가신청 및 등록은 2008 Xi Design Fiesta 홈페이지를 참조하 시기바랍니다. (www.xidf.co.kr)

온라인 액션 게임 전문 개발사 (주)KOG에서 2D배경원화가/UI디자이너...

Thu, 10 Jan 2008 14:26:48 +0900

온라인 액션 게임 전문 개발사 (주)KOG에서 2D배경원화가/UI디자이너를 모집합니다. 열정과 헌신으로 하나가 되어 행복하게 일하며, 전세계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사람, 바로 KOG가 찾고 있는 인재 입니다. KOG는 열정적인 당신을 환영합니다. KOG에서 당신의 꿈과 미래를 펼치십시오 ■접수방법 모집분야: 2D배경원화가, 게임UI디자이너 지원서제출:hr@kogstudios.com http://kog.co.kr *입사 지원 시 지원분야를 꼭 표시해 주세요. *문서파일은 가급적 MS WORD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2D배경원화가 담당업무 게임 배경 제작, 게임 내 이미지 제작/수정/업데이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페인터 사용이 능숙한 분 배경원화 제작에 능숙한 분 게임에 대한 열정이 있는 분 원만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분 ■UI디자이너 담당업무 게임 UI제작, 게임 내 이미지 제작/수정/업데이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 게임 UI제작 가능한 분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사용이 능숙한 분 드로잉에 능숙한 분 게임에 대한 열정이 있는 분 원만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분 웹디자인 경력자 우대 플래시 숙련자 우대 ■복리후생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등 각종 보험 주 5일 근무, 연차, 국공휴일 각종경조금, 경조휴가제, 인센티브, 장기근속자 포상, 우수사원 표창/포상, 퇴직금 지급 조,중,석식 제공 건강검진 기숙사 운영, 직원대출제도

[토론영어]틀림없이 되는 영어토론으로 영어를 끝내자!-영어어휘 걱정...

Wed, 26 Dec 2007 15:23:15 +0900

** 확실히 되는 영어토론 코스 - 회원 접수합니다. 전국 어디에서나 가능합니다. ** 영어 달성 목표 : 5주 내에 정한 주제에 대한 영어 숙달자 혹은 미국인과 함께 유창한 토론이 가능함. (5주 내에 속독, 듣기, 말하기, 작문 통합 코칭) - 목표달성 이후는 상호협의로 관리 함. ** www.quickread.co.kr/school 에서 2개월을 설정하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예상 완결기간 5주-8주 - 특허 출원 코스) ** < > - 만약에 5~8주안에 주제에 대해 유창하게 영어가 나오지 않으면 지불한 모든 금액을 환불합니다. 그 대신 그렇게 영어가 될 때는 비용을 배로 부과합니다. 믿지 않는 분을 위한 조건부 코칭입니다. ** 1개월 비용으로 환산하면 대학생 과외비용과 같거나 약간 더 비싼 비용입니다. 과외는 방문 과외하고 나면 끝나지만 이 코칭은 기간동안 계속 관리를 하기 때문에 더 피곤한 일이며 유창한 토론코치 혹은 미국인 토론코치가 일부 투입되기 때문에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는 것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문사항이나 문의사항은 www.quickread.co.kr 홈페이지의 Contact Us에서 메일을 보내세요. ** 영어 읽고, 쓰고, 말하고, 듣기 잘하기 위해서 여러 방법을 동원하고 시간낭비 많이 했잖아요. 잘 되지 않았겠지요. 그러나 여러분! 아래 글을 잘 읽어 보세요. 읽어 보는 것만으로 영어를 돌파하는데 반은 이루어 졌습니다. - 실천만 남았습니다. 영어의 모든 책 어휘를 분석(홈페이지에 SW분석기 있음)하면 책의 80% 페이지는 약 천(1,000)개의 단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천개의 단어는 여러분이 너무 잘 아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왜 여러분은 영어 리딩에 자신이 없고 영어 스피킹에도 유창하지 않는가요? 그 해답이 여기에 있습니다. 해리포트 1~4권(약 천2백 페이지)의 단어총계는 15,651개(일부 중복됨)입니다, 그런데 천2백 페이지의 80%인 960 페이지의 단어는 단지 1,068개(6.82%)단어 입니다. 결국 천(1,000)개의 단어를 아주 숙달되지 않으면 14,683개를 잘 이해한다고 할지라고 이해가 쉽지 않다는 말입니다. 역으로 천개의 단어를 자유자재로 다룬다면 14,683개의 단어를 대충 알아도 쉽게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리딩이 잘 되지 않는 원인은 한 권의 책에 그 천개의 단어로 구성된 문장들을 보면 같은 문장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즉, 영미인들은 그 천개의 단어를 아주 다양하게 조합해 사용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영어 리딩, 스피킹을 잘하기 위해서는 강의를 들어서 해결될 문제의 성질이 아니며 여러분들이 직접 체험하고 숙달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특히, 영어회화체(550개), 토익의 단어(약1,000개 이하)는 그 비중이 더욱 낮습니다. 그래서 토익, 토플 점수가 높아도 천개 단어에 완전히 익숙하지 않은 고득점자는 리딩이 잘 되지 않고 말하는데도 자신감이 없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인터넷 뉴스를 검색하다 우연히 본 내용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한국의 모 유명 국제대학교에 대한 기사인데 이런 내용입니다. <-기사 인용글- “‘교수가 영어를 못하니까 스크립트(대본)를 미리 짜오는 게 아니냐’고 우리끼리 우스갯소리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일부 학생들은 참다못해 똑같은 과목이되 차라리 한국어로 진행하는 수업을 들으려고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인용 끝-, -기사인용- XX대 공대의 한 관계자도 "이공계열 교수들 중에서는 유학을 다녀와도 영어 강의가 되지않는 사람이 적지 않다"며 "학생들에게 이런 교수들의 강의에 열중하라고 주문하는 것이 옳은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인용끝> 어떤 한국인 교수님의 영어실력이 너무 없다고 하는 기사입니다. 자! 여러분, 그 교수님은 적어도 유학파일 것인데 왜 수강학생이 한국교수님이 영어실력이 없다고 토로했겠는가요? 그 분이 진짜 영어실력이 없었어 그렇겠는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 역시 천개의 단어가 자유롭게 숙달을 되지 않아서 그런 평을 듣는 것입니다. 영미인들이 평생 사용하는 천개의 단어는 그저 아는 것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제발 문제지 구입해서 답을 풀지 마세요. 아니면 한 유학파 교수의 예에서 보듯이 여러분도 영미인 일대일 개인 지도니 해외연수만 갔다오면 영어가 모두 해결 될 듯이 말하지 마세요. 꼭 그렇게 하고 싶다면 영어 소설책 한 권이라도 읽고 해외 연수라도 갔다 오세요. 그러면 귀중한 돈 낭비, 시간 낭비를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 모든 영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 Quick Reading 토론영어 코칭에서 그 해답을 찾아 특허출원을 했습니다. 코칭을 받으면 읽고, 속독하고, 듣고, 말하고, 쓰고, 토론을 동시에 단기간에 해결을 합니다. 과정을 보면 단순하고 모두 아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속에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숨은 노-하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중학교 정도 이상의 영어실력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이라도 본 단기코스를 끝내면 어떤 주제에 대해서 토론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며 여기서 말한 천단어에 익숙해지게하는 것입니다. 이 코칭을 마치고 나면 영어실력이 있다면 체득한 영어지식이 더 상승되고, 영어실력이 없다면 기초를 다져 어떤 영어라도 읽고, 쓰고, 말하고, 듣는데 겁나지 않습니다. 또 한 가지 이 코스를 진행하는데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의 대부분 뇌에 습관화된 것이 있는데 항상 수동적으로 선생님에게 가르침을 받아왔기 때문에 수동적으로 무엇인가를 받지 않으면 값어치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영국이나 유럽의 수업은 주로 토론식 세미나이란 말을 들어 보셨겠지요. 그래서 어떤 석, 박사코스는 주로 리서치 과정이라서 영국에 간 한국 유학생이 한국에 돌아와서 자유롭게 리스치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이런 학습제도는 어짜피 학업은 학생이 하는것이고 교수는 지도과 관리만 하면 된다는 인식에서 나온 것입니다. 영어를 배우기 전에 먼저 비용을 지불하고 앉아 듣고 있는 타성에 젖은 수동적인 학습 두뇌를 해방시켜 보세요. 그러면 자율적인 학습 마인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코칭에서는 가르쳐 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르치는 것은 배우는 여러분 자신이 자신을 가르쳐야 됩니다. (누구를 가르치면 확실히 지식이 명확해 집니다. 그 대신 학생들은 편할 수 있으나 학생 자신이 각자 알아서 처신해야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주객이 전도된 것이지요.) 우리는 단지 연구한 지식으로 단계별로 코칭해서 목표에 달성하도록 관리를 컨설팅 할 뿐입니다. 이것은 강의를 하는 것 보다 더 힘든 작업입니다. 강의는 동영상을 만들어 다운로드시키고 들려주면 끝납니다. 그것은 너무 쉽고 무책임한 것인데 여러분은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그것이 맞든 틀리든 소비자가 좋다고 하는것을 해주어야 보수를 쉽게 받을 수가 있으니. 양심과 돈, 선택하기 참 힘든 일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우리의 단기간 코스는 최소의 기간에 최대의 효과를 내도록 관리하고 도와주는 것임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만약에 이 글을 읽고 영어리딩이 역시 중요하구나 생각하고 결심 후 도전해 보세요. 그 많은 단어, 숙어에 질리면 해설서 읽고 좀 하다 얼마가지 않아 포기합니다. 그런데 이 코스는 여러분이 아주 잘 아는 단어에 몇 십 페이지로 시작합니다. 이것만 코칭대로하면 그 다음에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이 됩니다. 어떤 분은 충분히 이해하지 않고 학원과 같이 생각하기 때문에 불만으로 생각하는 분도 계시는데 이 코칭은 선생님이 공부하고 학생은 듣기만 하는 수동적인 코스가 아닙니다. 학생 스스로 목표달성을 해서 선생님 보다 더 잘하도록 관리하고 체크하고 점검하는 것입니다. ++ 이번 방학을 맞이하여 코칭을 받을 분들을 모십니다. ++ 이제는 영어회화, 토익시대가 아니라 **토론영어**입니다. 이번 방학을 맞이하여 코칭을 받을 분들을 모십니다. 프로그램 2 개월치로 99만원을 입금하시면 바로 그날부터 원거리 코칭이 시작됩니다. 개인별 코칭비용은 약 수백만 원 정도이며 그룹코칭도 인원수에 따라 백만 원 이상이어야 코칭비용의 체산성이 맞습니다. 이번 코칭은 원거리로 전화, 이메일, 카페를 이용한 계단식 코칭으로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99만원에 기회를 드리고 2개월 동안 이루어 집니다. 이 과정은 여러분이 하기에 따라 개인별 코칭과 별다를 것이 없습니다. 지원한 인원이 불충분할 경우 환불 조치됩니다. 카드결제 가능합니다. 여러분이 혼자하면 포기하고 중도 하차하겠지만 단계별로 확실히 진행하도록 철저히 관리해 드립니다. 바쁘지 않은 분 더 읽어 보세요. 우리가 말하는 토론영어가 2-3주 내에 코칭대로 실행하면 유창하게 영어가 된다고 말하면 잘 믿지 않는 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어떻게 모든 분야에 대해 그리고 언어의 네가지 기능을 완벽하게 2-3주 내에 끝내겠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한국말은 모든 분야에 대해 이해 가능하고 쓰고, 발음하고 하는 것이 완벽 하십니까? 여기에 Quick Reading 토론영어를 2-3주 실행하면 어느 만큼할 수 있는지와 실제로 증명하는 예를 어떤 블로그에서 발견했습니다. 아래에 어떤 의사 선생님의 영어 인터뷰에 대한 자신의 체험기가 있어 첨부 했습니다. Quick Reading 토론영어 개발자도 미국인들과 10년을 근무했지만 아래 의사 선생님과 같이 그들에게 영어실력을 속였다고나 할까요. 직장에서는 유창(?)했지만 밖에서는 그렇지 않으니 문제였는데. 이번 Quick Reading 토론영어는 아래의 실증의 예과 같이 2-3주 내에 아무런 의심없이 코칭의 지시대로 하면 의사 선생님과 같이 진땀도 흘릴 필요없이 유창하게 영어가 되면서 여기에 숨은 몇가지 단점 을 극복시켜 훈련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생각을 영어로 하도록 발화력을 증대시켜 줍니다. 그래서 이 코칭 코스는 많은 경험에서 관찰과 통찰 속에서 이런 방법을 고안해 낼 수 있었음을 알려 드리며 경험없이는 거의 불가능한 일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코칭을 그대로 철저히 수행해서 여러분이 유창하게 영어를 한다고 할지라도 왜 내가 이렇게 유창하게 할 수 있었는지를 본 개발자가 아니면 그 진단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소위 말하는 실패하고 경험한 관록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 아래 글은 미국에서 의사를 하는 한인의사의 경험담 일부 발췌 내용 === 제가 미국에서 병원 입사 인터뷰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한결같이 하는 말은 얼마나 영어를 잘하기에 미국병원에서 면접을 볼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하긴 저 자신도 우스운 것이 필라델피아의 모 대학병원에서 면접을 보는데 그 병원 교수님이 물어보시더군요. 자신이 많은 한국 사람을 보았는데 대부분 매우 명석하고 지식이 많았다. 하지만 영어는 별로더라. 너는 한국인인데 어떻게 그렇게 영어를 잘하느냐고 하면서 자신이 요즘 스페인어를 공부중인데 실력이 도통 늘지 않는다 무슨 방법으로 하면 좋겠느냐고 오히려 면접하러간 저에게 자문을 구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고백을 드리면 당시 인터뷰를 위해 미국을 다닐 때 제 영어실력은 정말 생존만 가능한 정도의 영어(survival English라고 그러죠)였습니다. 그럼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인터뷰를 준 미국의 의대 교수를 사로잡은 비결은 무엇일까요. 여러분, 영어로 연극을 할 때 영어로 대사 잘 한다고 영어 잘 하는 것은 아니겠죠? 그렇습니다. 저는 그냥 예상 질문과 모범답안을 만들어서 완벽히 연극 대사 외우듯이 공부하고 가서 답변을 했던 겁니다. 물론 모범답안 놓고 준비한 것이 누굴 속이기 위해 나쁜 일 한 것은 아닐 겁니다. 미국인 지원자들도 예행연습은 한다고 그러던데요. 문제는 너무 준비를 잘한 나머지 저의 한참 부족한 영어를 감추는 수준을 넘어서 외국어 공부 비결을 미국 교수에게 가르쳐야 하는 상황을 만들었으니 정말 희극적인 상황된 것이죠. 그 인터뷰에서 제가 식은땀을 흘리며 제 예상 답변에는 없는 외국어 공부의 비결을 가르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정말 세상에서 가장 긴 인터뷰였습니다. 기본기를 기르는 진짜 영어공부의 첫 단계는 전에 말씀드린 대로 영어책 읽기 입니다. - ko.usmlelibrary.com 뉴욕에서 의사하기 일부내용 발췌 - == CBS FM "배한성의 아주 특별한 인터뷰" 한인 미 육군 소령. 하버드대 박사 서진규 2편에서 발췌 == "그런데 그 점에서 한국의 교육방식이 너무 수동적인 식으로 가르쳐서 그 버릇이 남아있기 때문에, 하버드에서는 세미나나 자기의 의견을 확실히 발표하고 토론을 잘 해야 하는데 거기서 이 아이(한국 학생)들이 밀리는 거예요. 그래서 처음에는 많이 힘들어 해요. 하지만 그것도 또 금방 한국 사람들은 극복해 냅니다. " ** 의문사항이나 문의사항은 www.quickread.co.kr 홈페이지의 Contact Us에서 메일을 보내세요. ** E-mail: help@quickreading.co.kr homepage: www.quickread.co.kr

2008 KB국민은행 대학생 광고공모전

Fri, 21 Dec 2007 13:41:18 +0900

2008 KB국민은행 대학생 광고공모전 ● 공모대상 -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 -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응모 가능 ● 공모부문 : 은행 부문, 카드 부문 ● 공모기간 : 2007.12.18 ~ 2008.2.15 -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 2007. 12. 18 ~ 2008. 2. 15 - 작품 접수 : 2008. 1. 28 ~ 2008. 2. 15 ● 부문별 주제 (TV 또는 인쇄) - 은행부문 *“국민이 만듭니다” 콘셉트 유지 편 *“아시아 금융을 선도하는 글로벌 뱅크” 콘셉트 *대고객 서비스 강화 이미지 (친절한, 전문적인 등) - 카드부문 *“가슴에서 꺼내라” 콘셉트 유지 편 *KB카드의 차별적인 포지셔닝을 위한 브랜드이미지 광고 ● 응모 방법 - 부문별 제시된 주제(총 5개) 중 택일하여 작품 제작 (5편까지 중복응모 가능) - 제작형식 : TV스토리보드, 인쇄광고 ● 작품 접수 방법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작품 및 작품파일(300dpi이상, CD로 저장)과 함께 제출 (공통) - TV작품 : 공모전 홈페이지(www.kbadstar.com )에서 스토리보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제작한 후 제출 (TV스토리보드는 우드락에 부착하지 말 것) - 인쇄작품 : 370*510(신문전면크기)Size로 출력한 후 우드락(사방 2cm 여백 사이즈)에 부착 (우편발송 시 파손에 주의하여 포장할 것) - 제출처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402 - 24번지 2층 국민은행 광고공모전 운영 사무국 tel. 02) 334 - 9044 ● 본상 수상자 발표 : 2008년 3월 17일(예정) 공모전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통보 (순위는 시상식 당일 현장에서 발표합니다.) ● 시상식 일시 : 2008. 4. 1(예정) ● 시상내역 : 총 23개 팀 내외 - 대상(통합 1팀) : 장학금 500만원 및 상패 + 상품 (태블릿 2대) - 최우수상(부문별 각 1팀) : 장학금 300만원 및 상패 + 상품 (태블릿 1대) - 우수상(부문별 각 2팀) : 장학금 200만원 및 상패 - 장려상(부문별 각 3팀) : 장학금 100만원 및 상패 - 입선(부문별 각 5팀 내외) : 장학금 50만원 및 상장 *특전 : 대상 수상팀 광고대행사 인턴십 (메이트커뮤니케이션즈, 오리콤, LG애드 각 1인) *상품은 참가자가 지정한 학교에 학생과 은행 명의로 전달 (상품 제조사 : 와콤, 모델명 : DTU - 710) *제세공과금 당행 부담 ● 유의사항 - 우편 제출의 경우 마감 당일 소인 분까지 유효하며, 방문 제출의 경우 마감일 18시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 팀(3명까지) 참여의 경우 참가신청서에 대표자를 포함하여 모든 팀원들의 소속, 이메일, 연락처 등 참가자 정보를 정확히 기입합니다. - 응모작이 심사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에는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응모한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 표절 작품으로 판명될 경우에는 심사에서 제외되며 수상하였더라도 사후에 표절 사실이 밝혀질 경우 수상을 취소합니다. - 수상작의 저작권 등 일체 권한은 주최사에 귀속됩니다. - 기타 공모전에 대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주최 : KB국민은행 ● 후원 : 메이트커뮤니케이션즈, 오리콤, LG애드 ● 문의 : 국민은행 광고공모전 운영사무국 (02 - 334 - 9044) , redwind@thinkconte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