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mso-bidi-font-size: 10.0pt">·열심히 노력하여 재능을 꽃피우자:
박이소 떠난 후 5년prefix = o />
style="mso-bidi-font-size: 10.0pt">
박이소가 우리 곁을 떠난 지lang=EN-US> 5년이 되는 날을 맞이하여, 그의 작품세계와 교육철학을 기억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경이로운 변화가 일어난 한국 미술계에서lang=EN-US>, 박이소의 현재적 의미를 발굴하는 시각과 함께 선생이자 비평가로서 그를 기억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그와 함께 미술과 음악, 시간을 함께 공유하신
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style="mso-bidi-font-size: 10.0pt">
일시lang=EN-US>:2009년 4월 25일
오후 2~5시
장소lang=EN-US>:아트선재센터 아트홀 B1
주최lang=EN-US>:이소사랑방, 박이소의 친구들,
SAMUSO
주관lang=EN-US>:아트선재센터
style="mso-bidi-font-size: 10.0pt">
style="mso-bidi-font-size: 10.0pt">"style="mso-bidi-font-size: 10.0pt">두 겹의 지평"-박모와 박이소의
학예경험, 김현도(미술평론가lang=EN-US>)
그리고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우리는 아무 것도 모른다, 김장언(미술평론가lang=EN-US>, 큐레이터)
제자가 바라본 교육자로서
박이소. 이우연(작가lang=EN-US>)
style="mso-bidi-font-size: 10.0pt">2009style="mso-bidi-font-size: 10.0pt">년 박이소 사업 보고, 구하원lang=EN-US>(이소 사랑방)
style="mso-bidi-font-size: 10.0pt">
참석여부에 대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href="mailto:press@samuso.org">press@samuso.org
style="mso-bidi-font-size: 10.0pt">
서양화과